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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대세였던 현실 혹은 판타지에서 '게임기능'

Comment ' 12

  • 작성자
    Personacon 구유[舊遊]
    작성일
    14.01.23 11:44
    No. 1

    어... 퍼스트맨이 아니었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베어문도넛
    작성일
    14.01.23 11:45
    No. 2

    시대를 앞선 불운의 작품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9 별작
    작성일
    14.01.23 12:43
    No. 3

    응? 대여점 시장이 좋을 때라 꽤 팔리지 않았나요?
    전 별로라 1권 보고 말았지만 대여점 가는 곳마다 다 있었던 걸로 봐서 꽤 팔렸던 거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水月猫
    작성일
    14.01.23 11:50
    No. 4

    처음 시작은 모르겠으나 전 판타지 세계에서 게임시스템 쓰는 거라면 레이센을 가장 먼저 접했습니다.
    이 작품이 유행하게 된 시발점이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9 부정
    작성일
    14.01.23 11:54
    No. 5

    레이센은 게임판타지 아니었나요? 1탄에서는 게임을 하는 것이었고, 2탄인 투레이센에선 게임속의 스킬이 현실의 몸에 적용되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베어문도넛
    작성일
    14.01.23 11:56
    No. 6

    아 퍼스트맨보다 레이센을 나중에 접해서 투레이센을 떠올리지 못했군요.
    출판 시기를 보니 퍼스트맨보다 투레이센이 몇 달 앞 선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水月猫
    작성일
    14.01.23 12:02
    No. 7

    아, 그랬던가요.
    제가 착각했나봅니다.
    레이센이 아니라 투레이센에서 썼었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늘벗
    작성일
    14.01.23 13:16
    No. 8

    게임과 현실이 혼재되어 있는건 탐그루?가 시초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검은하늘새
    작성일
    14.01.23 14:46
    No. 9

    명작이라던데 읽어보진 않았지만.. 간혹 보이는 리뷰글로 보았을 때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1.23 17:11
    No. 10

    저도 옥스타칼니스가 최초라고 생각합니다. 명작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별가別歌
    작성일
    14.01.23 17:42
    No. 11

    출판작으로만 따지자면 탐그루입니다. 옥스타칼니스보다 탐그루가 조금 더 일찍 나왔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유주혁
    작성일
    14.01.23 18:24
    No. 12

    커넥션도 있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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