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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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안왕
- 14.01.21 21:50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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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적안왕
- 14.01.21 21:51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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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5 나유타me
- 14.01.21 21:53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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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1 달빛물든
- 14.01.21 21:50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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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5 나유타me
- 14.01.21 21:55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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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띠
- 14.01.21 21:57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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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5 나유타me
- 14.01.21 21:59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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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7 담적산
- 14.01.21 22:08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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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서래귀검
- 14.01.21 22:28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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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水流花開
- 14.01.21 22:55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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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화사
- 14.01.22 11:09
- No. 11
작가가 마음대로 정하는 것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일정한 패턴이 있기는 한 것 같습니다.
우선 인물이 지닌 무공수위에 따라 -예를 들면 검협, 검왕, 검황, 검성, 검신 등의 등급으로나누는 형태,
인물의 성격에 따라 -예를들면 아수라, 파천, 패웅, 음마, 마협 따위를 붙여 정하는 형태가 있겠지요.
그리고 '존'자가 붙는 경우는 대개 한 문파의 수장을, '객'자가 붙는 경우는 특정 집단에 소속되지 않고 자유로이 떠도는 무인을, '왕, 황, 성, 신'이 붙는 경우는 특정 무예의 성취 정도를, '협'자가 붙는 경우는 의로운 인물을 나타낸다고 보시면 될 것같습니다.
그리고 보통 구주 팔황이라 함은 중원과 변방을 통칭하여 천하를 표현하는 것이니 '구주 십객'이라면 '중원에서 뛰어난 열명의 떠돌이' 정도의 의미라고 할 수 있겠고, '세외'라 함은 중원의 변방을 말하니 '세외천존'이라면 세외 모든 세력의 우두머리 정도의 의미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외 '우내'라는 표현은 직역하면'우주 안에서'라는 뜻인데 은거한 고인들에게 붙이는 경우가 많고, '천외천'이라고 할 때는 하늘밖의 하늘로 무예의 경지가 차원달리하는 단체를 의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답글
- Lv.15 나유타me
- 14.01.22 22:36
- No. 12
Commen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