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그 댓글이 안보임과 동시에 선작수가 딱 하나 줄어들어있다거나.

찬성: 0 | 반대: 0

만원넘는 전체구매는 3번정도 (2번인가?) 한거 같네요.
완결된 이북 한번하고 연재작 두번인가 한번인가..
하지만 이제는 지르고 싶어도 못질러요. ㅠㅠ 충전금액이 천원가량 남은듯 한데 앱출시되거나 모바일페이지 정식오픈하면 지를건데 그때되면 지금 보던 작품들 결제금액에 ㅎㄷㄷ해서 또 안지를듯..

찬성: 0 | 반대: 0

댓글 얘기하시니 위대한검사 구매해놓고 안 보고 있던게 생각나네여

찬성: 0 | 반대: 0

전 진짜 감사한 경우네요....... 이북과 연재 모두 구매취소가 한 건도 없었으니 ㅎㅎㅎㅎ

찬성: 0 | 반대: 0

구매취소가 가능한가요?

찬성: 0 | 반대: 0

선작수가 저조하다보니 구매 취소가 된 적을 한번도 겪어보지 못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마냥 플래티넘 연재를 한다고 해서 좋은 건 아니가 봐요. 돈을 버는 것과 직결되다 보니 그만크 독자들의 기대도 높고, 작가의 부담감도 클 듯 하네요. 아,, 저는 위대한 검사 무료 연재분까지만 봤는데, 뒷내용이 매우 궁금한 옛독자입니다. 학생인 관계로 돈을 벌지 않아 부모님께..돈을 구걸한 용기가 없어서 읽지는 못하지만, 작가님을 응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작가님 작품의 등장인물을 편안히 따라가면서 보다가 공감하게 되고 응원하게 되더군요. 자연히 작가님에 대한 이미지가 생겼는데, 제 머릿속에서는 그려지지 않던 모습으로 고민하고 계셨네요.

저는 유료 연재를 데일리로 보기 시작한건 지하s님의 가 처음입니다. 유료연재라도 이전에는 몰아서 보곤 했지요. 전체 구매로 들어오신 많은 분들께서 작품 뿐 아니라 지하s 작가님과 같이 호흡하면서 즐감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일반적으로 외국에서 한국 소주 구하는게 한국만큼 쉽지는 않다고 들었는데 한 병씩 드시지 마시고 입술 축이는 정도로만 드시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히히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