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7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1.09 14:32
    No. 1

    뭐 카이첼님 정도 되시면 그런댓글들은 가볍게 웃어 넘기실태니까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지하™
    작성일
    14.01.09 14:37
    No. 2

    상업 소설이 가지는 한계이지요.
    뭐, 어느 글이라고 상업적인 부면을 무시하겠습니까만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뒹굴보노
    작성일
    14.01.09 14:42
    No. 3

    전개가 너무 '비상식적'이다 싶을때는 제가 나서서 지적해주고싶은때도 왕왕있습니다만, 확실히 저런 댓글 중 많은 수가 취향차이 관점차이에 불과한 적이 많은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댓글쪽이 더 황당한 경우도 자주있고.. 소설이 지나치게 막장인 경우가 아니라면-_-; 가급적 삼가는편이 좋은것같아요.
    그 구분이 어려워서 문제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Scintill..
    작성일
    14.01.09 15:13
    No. 4

    주관성이라는 것이 참 애매해서 말이죠... 연재의 특성상 한 번에 기승전결을 담아낼 수 없으니 중간중간 끊어 읽으면 진부하다고 느껴버릴 수도 있고... 이런 복합적인 이유가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방프로
    작성일
    14.01.09 17:16
    No. 5

    소설을 사서 읽으니까요. 무료연재의 경우에는 작가가 하는대로 두는게 옳다고 보구요. 물론 작가가 독자의 의견을 원한다면 개진하는게 맞다고 보구요. 작가분의 다른 작품도 관심이 가서 읽게 되는데 비슷한 느낌을 받게 되면 댓글을 쓰게 되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1.09 20:11
    No. 6

    동의합니다. 사람마다 얼굴이 다르고 목소리가 다르며 성격이 다른데 내 글을 다른 사람의 취향에 맞추란 건 솔직히 맘에 안 듭니다. 다 생각이 있어서 쓴 건데 그러면 더 그렇겠죠 아마. 누가 봐도 아닌 거 같은 건 예외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도선선자
    작성일
    14.01.10 04:25
    No. 7

    보통은 조용히 내리죠. 정 아쉬우면 어떤점이 아쉬운지 정확하게 집어 주고 가죠. 그냥 한줄로 저렇게 쓰는 건 그냥 넘기는게 답이라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