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6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1.06 03:16
    No. 1

    바람의 마도사입니다. 한국 최초로 출판된 판타지로 지금보면 문체가 유치하지만 단연코 수작중의 수작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제가 글을 쓰게 된 계기라 볼수 있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범패
    작성일
    14.01.06 03:21
    No. 2

    재미있게 봤었지요 도서관 가면 가끔 다시 읽어봅니다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1.06 03:22
    No. 3

    제목을 들어본 적은 없지만, 글을 쓰게 된 계기가 될 정도라면 충분히 명작이라 불릴 수 있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 영화랑
    작성일
    14.01.06 23:53
    No. 4

    저도 바람의마도사를 처음 봤습니다. 당시에는 충격이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범패
    작성일
    14.01.06 03:20
    No. 5

    하얀 로냐프강 // 데로드앤데블랑 ( 제목 헷갈리네여 가물가물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1.06 03:24
    No. 6

    데로드앤데블랑은 들어본적 있네요. 주인공이 슬픈 일을 많이 당하는 소설이라 들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범패
    작성일
    14.01.06 03:33
    No. 7

    두 책 보다가 막 울었던 사춘기 시절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짱구반바지
    작성일
    14.01.06 03:26
    No. 8

    하얀 로냐프강입니다. 2권 클라이막스에 천만에인데 천만해로 표시된 채 출간된게 두고두고 아쉬울정도로 너무나 뛰어난 작품이죠. 저는 하얀 로냐프강 제 손자 물려주려고 고이 간직하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1.06 03:28
    No. 9

    읽어본 적 없는 소설이지만 그 정도의 극찬을 받을 정도의 소설이라면 명작이라 확신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범패
    작성일
    14.01.06 03:31
    No. 10

    그 외 게임소설에 흥미를 유발시킨 밀레니엄 뮈시기
    주인공 관념을 깨준 쿠베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1.06 03:37
    No. 11

    스티그 라르손의 밀레니엄 트릴로지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범패
    작성일
    14.01.06 03:46
    No. 12

    아뇨ㅋ 찾아보니 밀레니엄 제로 네요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적락
    작성일
    14.01.06 03:32
    No. 13

    세월의 돌.....결말은 마음에 안 듭니다만, 추천할만한 작품이라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1.06 03:41
    No. 14

    세월의 돌은 정말 마음에 든 소설이었습니다만 적락님과 마찬가지로 결말 부분에서 절망했습니다. 하지만 전민희 작가 특유의 분위기 때문에 손에서 놓을 수 없었습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하늘에서날
    작성일
    14.01.06 03:35
    No. 15

    전 판타지소설을 접하게 된 소설이 사이케델리아 였습니다.
    아쉽게 3부로 완결이 되었지만.
    작가님의 필력에 빠져서 판타지 장르를 좋아하게 되었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1.06 03:46
    No. 16

    사이케델리아는 만화로 알고 있었는데 원작이 소설인 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범패
    작성일
    14.01.06 04:05
    No. 17

    이드 랑 사이케델리아는 소설 그후 만화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세류비
    작성일
    14.01.06 04:04
    No. 18

    ...초5 때 읽은 아린이야기....가 제 입문작이었네요. 그 때 당시 진짜 재밌었는데 지금 읽어보면 유치하네요 ㅋ 벌써 8년도 더 된 과거의 이야기 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1.06 04:12
    No. 19

    꽤 오래된 소설이군요. 8년 전이면 우리나라 판타지의 고전이라 할 수 있겠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범패
    작성일
    14.01.06 04:05
    No. 20

    그래도 퇴마록이 쵝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1.06 04:15
    No. 21

    퇴마록은 정말 최고죠. 현암의 카리스마는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4.01.06 05:54
    No. 22

    퇴마록 외전 정말 현암이 사람답게 나와서 좋습니다. 으억 오빠.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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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4.01.06 04:20
    No. 23

    조금 딴지같은데 반지의 제왕을 베오울프로 잘못쓰신듯 ㅋㅋ 베오울프는 게르만족 신화라고 알고 있습니당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1.06 04:28
    No. 24

    톨킨이 게르만족의 시를 모아 만든 것이 '소설' 베오울프라고 알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4.01.06 04:24
    No. 25

    그리고 판타지는 역시 드래곤 라자네요 ㅠㅠ 지금 봐도 명작 수년이 흐른 뒤에 봐도 명작 아무리 흔한 말이라도 명작이라는 말이 이보다 더 잘 어울리는 글이 없죠 ㅠㅠ이루릴~~ㅠ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1.06 04:33
    No. 26

    이영도 작가의 깊이 있는 인간에 대한 성찰과 어리석은 인간 세상의 도래 무엇보다도 슬픈 이야기 드래곤 라자는 대한민국 판타지 문학의 문을 연 작품이라 칭할만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Alkin
    작성일
    14.01.06 06:20
    No. 27

    개인적으로도, 바람의 마도사, 하얀로냐프강. 그리고 데로드 엔 데블랑, 퇴마록, 그리고 드래곤 라자 가 계속 떠오릅니다. 사이케 델리아는.... 처음 몇권째인가, 갑자기 엘프가 나 이영주랑 결혼할래 인가 해서 뭔가 모르게 신경질 나서 않읽었고, 세월의 돌은 왠지 코드가 않맞아서....
    아 갑자기 떠오른것 마왕의 육아일기엿나? 참잼잇게 읽엇던 기역이 떠오릅니다...
    그런데 이렇게 막 써놓고 나니깐... 요즘소설이 없군요... 요즘꺼로는 싸이어 잘읽고있습니다.
    그거외 에도 기대작은 역시 라만차의 전사...
    외국와서는 친구의 추천으로 제일 먼저 읽은게 The Hitchhiker's Guide to the Galaxy, 처음 몇권은 잼있는데 (심오하지도 않고 코믹합니다...) 막권에 가면.... 막장도 그런막장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1.06 14:33
    No. 28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 하이커를 위한 안내서는 전설이죠. 그 외에도 티브이 드라마 닥터 후 시리즈도 sf의 전설이라 불리죠.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견마지로
    작성일
    14.01.06 07:47
    No. 29

    미카엘 엔데의 [네버엔딩 스토리] 를 가장 처음 읽은 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뜬금씨
    작성일
    14.01.06 07:55
    No. 30

    개인적으로 요즘 판타지가 진정한 판타지인지 의심스럽습니다.
    일반소설과 판타지 소설이 구별되는 점이라면 결국 독특한 세계관, 신비로운 분위기밖에는 없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독자를 매료시키는 것이구요
    그런데 요즘 나오는 판타지는 대부분 세계관 및 세부 설정을 거의 공식처럼 공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하도 비슷한 플롯과 전개방식이 난무하다보니 신선함이나 신비로움이 주는 짜릿함은 거의 사라져버렸구요...
    예를 들어 아린이야기의 경우 그 당시만 하더라도 환생 후 드래곤이 된다는 설정이 정말 무릎을 딱 치게 만드는 짜릿함을 주었고 그래서 진짜 재밌게 읽었었어요 근데 만약 아린이야기가 지금 발매된다면 출판이 가능할지도 의심스럽죠 너무 흔하거든요 그런게
    결론은 기존 세계관과 설정에 얽매이지 않는, 작가만의 무언가가 느껴지는 그런 소설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8 몽중정원
    작성일
    14.01.06 09:48
    No. 31

    저도 꽤나 예전의 일이지만 입문작이 아린이야기여서 재밌게 읽었는데 후에 판타지 소설 찾으면서 비슷한 드래곤으로 환생 소재가 꽤나 여럿 있어서 신기했었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양사(樣師)
    작성일
    14.01.06 08:00
    No. 32

    베오울프는 전해내려오던 이야기를 영국의 수도사들이 8세기경 서사시로 기록한 것입니다. 흔히 최초의 영문학으로 불리지요.
    당연히 톨킨이 쓴 소설은 절대 아닙니다.
    다만 베오울프가 지금처럼 최초의 영문학으로 평가받을 수 있었던 것은 톨킨의 연구 성과입니다. 아시는 것처럼 톨킨은 학자로서도 대단한 업적을 남긴 인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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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마스터펭귄
    작성일
    14.01.06 08:16
    No. 33

    왜 아직 룬의 아이들이 나오지 않은 건지...;;
    룬의 아이들은 진짜 매년 두세번씩 다시 읽어볼만한 명작인데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8 몽중정원
    작성일
    14.01.07 05:19
    No. 34

    저는 룬의 아이들 중 윈터러만 읽어봤는데 끝까진 읽긴 했고 꽤 좋은 소설이지만 재미는 미묘하더라고요.
    뭐랄까, 후반에 떡밥을 회수하긴 했는데 회수한 떡밥의 응용은 없었다는 느낌? 예를 들어 윈터러의 정체나 재봉인은 있는데 정작 더 대단해진 윈터러로 뭔가 이야기가 없었던 것 같아요.
    또 이야기의 중심점이 핀트가 어긋난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부재는 윈터러이지만 윈터러를 중심으로 한 미스테리를 주인공 보로미르가 알고자 하고 그런 와중에 여러 사건을 겪는 이야기라기 보다는 주인공 보로미르를 중심으로 그가 자라나는 동안 초반의 윈터러가 계기로 된 사건과 후반의 그 외 사건을 겪으며 성장하는 이야기라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읽은지 5, 6년은 읽었는데 대충 기억나는 걸로 봐서 역시 명작은 명작인가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파란
    작성일
    14.01.06 09:14
    No. 35

    명작이란 읽을 당시에 빠져들어 읽어지는 소설이 명작이라 생각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한리
    작성일
    14.01.06 09:20
    No. 36

    카르세아린이랑 비상하는매요.
    드래곤라자는 워낙에 어릴때 모르고 읽었던 작품이라 판타지를 읽는다기보단 그냥 소설을 읽는 느낌으로 보았던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열무비빔밥
    작성일
    14.01.06 09:24
    No. 37

    드래곤라자로 시작 되었고, 그 시절 판타지 소설은 대부분 책 말미에 'J.R.R 톨킨의 저서의 세계관을 차용 하였다'는 말이있었지요.
    그래서 무섭도록 두껍고, 활자가 작았고, 책의 빈 틈이라곤 책의 바깥테두리 밖에 안보일 정도로 빡빡하게 활자로 채워진 '반지군주'를 보았죠.(다 보고 난 느낌은 '나를 칭찬해 주고 싶다' 였습니다.
    많은 판타지를 읽었지만,
    하얀늑대들을 가장 좋아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1.06 09:36
    No. 38

    여러 명작들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하나만 꼽자면 민소영님의 '겨울성의 열쇠' 입니다. 읽을 때마다 멘탈에 약간의 데미지가 와서 여러 번은 못 읽겠지만 그 여운이 참 오랫동안 잊혀지지 않네요.
    제 아이디도 이 소설 주인공 이름을 그대로 따온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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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김연우
    작성일
    14.01.06 09:49
    No. 39

    데로드 앤 데블랑, 눈의 나라 얼음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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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8 호쿠토
    작성일
    14.01.06 09:52
    No. 40

    제일 처음본 소설은 겜판 아르카디아 대륙기행전 이였죠 겜판이란 이런거구나 해서
    좋아했는데 잡는 겜판마다 똥이라 겜판을 접게 해줬던
    그리고 본격적으로 제가 판타지를 시작하게한 드래곤 라자 제가 가장 좋아하는 소설이죠
    요즘 소설은 드래곤 라자만큼 몰입해서 본적이 없네요 어느순간부터 판타지가 그냥
    킬링타임용이 되버려서...그래서 가끔 드래곤 라자를 다시 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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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4.01.06 10:08
    No. 41

    드래곤 라자
    퇴마록
    왜란종결자
    파이로매니악
    나니아연대기
    룬의 아이들
    해리포터가 제가 인상깊게 기억하는 판소 같네요
    물고기? 뭐 어쩌고 하는 소설도 가물가물하고
    칼의 노래는 판소 아니지만 재밌게 읽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서래귀검
    작성일
    14.01.06 10:08
    No. 42

    이영도, 전민희, 윤현승, 이수영..이분들은 그냥 작가 이름만 봐도 재밌고..
    그외 기억에 남는게 카디스, 옥스타칼니스, 흑기사...정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케이크
    작성일
    14.01.06 10:10
    No. 43

    명작까지는 아니더라도 판타지중에 가장 인상이 깊었던 소설은 카디스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rainstre..
    작성일
    14.01.06 10:42
    No. 44

    서시 님의 인어는 가을에 죽는다.
    저는 이 작품만큼 인상 깊게 읽은 판타지가 없는 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부정
    작성일
    14.01.06 10:44
    No. 45

    하나만 꼽으라면 드래곤라자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어른챙이
    작성일
    14.01.06 11:04
    No. 46

    크리처도 꽤 수작입니다. 읽어보면 뭔가 다름... 다시 리메해서 올린다면 초히트할만한 요소가 많습죠. 오마쥬도 많이 나왔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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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아저씨냄새
    작성일
    14.01.06 11:39
    No. 47

    용의종속자로 본격적으로 입문하고, 기억에 남는건 쿠베린, 홍염의 성좌, 드래곤 라자가 되겠습니다.
    하나 뽑으라면 홍염의 성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나카브
    작성일
    14.01.06 11:49
    No. 48

    소설보다는 RPG, 애니메이션으로 판타지를 주로 접해서 그런지, 판타지 소설은 얼마 안 떠오르네요. ^^; 게임 중에서는 랑그릿사 2와 창세기전, 파이널 판타지 7, 애니로는 슬레이어즈(소설이 원작이긴 하지만 소설보다 애니메이션을 더 선호합니다. 물론 3기까지만)를 꼽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나카브
    작성일
    14.01.06 11:51
    No. 49

    유럽에서 오래 내려오는 전설담까지 판타지로 본다면, 아더왕 설화를 다룬 '아발론 연대기'도 꼽을 수 있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로드뱀피
    작성일
    14.01.06 13:03
    No. 50

    비상하는 매, 드래곤 라자, 하얀 로냐프강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玄雲
    작성일
    14.01.06 13:25
    No. 51

    전 개인적으로 탐그루가 마음에 들었었죠........

    보기 드문 구성과 독특한 마법 설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rohan
    작성일
    14.01.06 14:20
    No. 52

    불멸의기사, 하얀로냐프강,옥스칼아이들,탐그루, 월야환담 시리즈, 전민희님, 이수영님 소설, 겨울성의 열쇠, 홍염의 성좌, 하얀늑대들 등등 요즘은 옛날만 못하다 생각이 많이 드네요..
    문피아도 재밌는 글 많고 필력 뛰어나신 분도 많지만 큰 틀을 짜고 작품만의 개성이 돋보인다기 보단 맞춰간다는 느낌이 더 많은 편이라... 그런 점에서 좀 개인적으로 아쉬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水月猫
    작성일
    14.01.06 15:54
    No. 53

    초창기에 봤던 드래곤 라자, 바람의 마도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남자는배짱
    작성일
    14.01.06 16:21
    No. 54

    나에겐 당연
    1. 퇴마록
    2. 드래곤 라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초록들
    작성일
    14.01.06 16:25
    No. 55

    탐그루에서 시작해서 드래곤라자 하얀늑대들에서 완전 빠졌습니다. ^0^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감농장
    작성일
    14.01.06 17:48
    No. 56

    드래곤 레이디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iw13
    작성일
    14.01.06 17:59
    No. 57

    불멸의 기사, 하얀 로냐프 강, 폴라리스 랩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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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5 늘푸른산하
    작성일
    14.01.06 18:18
    No. 58

    정통판타지는 꿈이 있어 좋지 않았나 생각 합니다
    특히 수작으로 꼽히는 그런 책들은 오래도록 가슴한켠에 남아서 가끔씩 그려지곤 합니다.
    요즘은 읽고 버려지는 글들이 너무 많은듯 합니다.
    작가님들 힘내시고 누군가 가슴에 새겨져 오래도록 남아 있는 좋은 작품들 만드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피리휘리
    작성일
    14.01.06 19:30
    No. 59

    중딩때 봤던 로도스 전기 였던가 그게 최초로 본거고 한참뒤에 옥스타 칼니스의 아이들로 넘어갔고 라자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마중천
    작성일
    14.01.07 03:55
    No. 60

    영웅문을 시작으로 무협지를 쭉 읽다가 퇴마록, 드래곤 라자를 접하면서 판타지쪽에 흥미를 가지고 읽게 됬죠.. 기억에 남는 작품들로는 데로드&데블랑, 탐그루, 비상하는 매, 월야한담 시리즈, 귀환병이야기, 쿠베린, 이그라혼 시리즈 등 진짜 재밌는 작품들이 많이 있었죠.. 뭐 요즘은 확실히 뭔가 뜨게 되면 비슷한 플롯이 많아진 느낌... 뭐 요즘 작품들도 비율은 줄었어도 절대량이 많아지다 보니 재밌는 것도 많아서 소설좋아하는 입장에서는 환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견리
    작성일
    14.01.07 12:56
    No. 61

    눈물을 마시는 새가 왜 안나올까요 전 눈마새가 제일 좋던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8walker
    작성일
    14.01.07 17:41
    No. 62

    음 저도 이영도 작가님 글들이 가장 기억에 남고요..눈마새 피마새 푸쳐워커 등도 좋았지만 아무래도 처음본 판타지라 '드래곤라자'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그리고 '드래곤레이디' 엔딩이 가장 여운과 감동을 줬던 판타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설온
    작성일
    14.01.07 19:17
    No. 63

    세월의돌.

    룬의아이들은 양판으로 취급하고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1.07 22:44
    No. 64

    첫 판타지는 절대 아니지만 전투력이 한없이 0에 수렴하는 주인공 카셀이 등장하는 '하얀 늑대들'이 정말 수작이죠.
    근데 첫 판타지라면 '피터팬'일수도 있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용석손권
    작성일
    14.01.08 04:24
    No. 65

    저도 드래곤라자,퇴마록,하얀 늑대들을 꼽고 싶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놀란까마귀
    작성일
    14.01.11 22:27
    No. 66

    하얀로냐프강,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대로드앤데블랑, 이영도님의 책들, 전민희님의 책들, 그 외에 도 많았었는데...세월이 지나니 기억이 다 안나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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