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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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4.01.06 03:16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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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범패
- 14.01.06 03:21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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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 [탈퇴계정]
- 14.01.06 03:22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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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 영화랑
- 14.01.06 23:53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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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범패
- 14.01.06 03:20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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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 [탈퇴계정]
- 14.01.06 03:24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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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범패
- 14.01.06 03:33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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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5 짱구반바지
- 14.01.06 03:26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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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 [탈퇴계정]
- 14.01.06 03:28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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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범패
- 14.01.06 03:31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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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 [탈퇴계정]
- 14.01.06 03:37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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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범패
- 14.01.06 03:46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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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적락
- 14.01.06 03:32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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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 [탈퇴계정]
- 14.01.06 03:41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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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하늘에서날
- 14.01.06 03:35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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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 [탈퇴계정]
- 14.01.06 03:46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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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범패
- 14.01.06 04:05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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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세류비
- 14.01.06 04:04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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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 [탈퇴계정]
- 14.01.06 04:12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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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범패
- 14.01.06 04:05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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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 [탈퇴계정]
- 14.01.06 04:15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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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탈퇴계정]
- 14.01.06 05:54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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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계정]
- 14.01.06 04:20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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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 [탈퇴계정]
- 14.01.06 04:28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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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계정]
- 14.01.06 04:24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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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 [탈퇴계정]
- 14.01.06 04:33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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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kin
- 14.01.06 06:20
- No. 27
개인적으로도, 바람의 마도사, 하얀로냐프강. 그리고 데로드 엔 데블랑, 퇴마록, 그리고 드래곤 라자 가 계속 떠오릅니다. 사이케 델리아는.... 처음 몇권째인가, 갑자기 엘프가 나 이영주랑 결혼할래 인가 해서 뭔가 모르게 신경질 나서 않읽었고, 세월의 돌은 왠지 코드가 않맞아서....
아 갑자기 떠오른것 마왕의 육아일기엿나? 참잼잇게 읽엇던 기역이 떠오릅니다...
그런데 이렇게 막 써놓고 나니깐... 요즘소설이 없군요... 요즘꺼로는 싸이어 잘읽고있습니다.
그거외 에도 기대작은 역시 라만차의 전사...
외국와서는 친구의 추천으로 제일 먼저 읽은게 The Hitchhiker's Guide to the Galaxy, 처음 몇권은 잼있는데 (심오하지도 않고 코믹합니다...) 막권에 가면.... 막장도 그런막장이.... -
답글
- Lv.1 [탈퇴계정]
- 14.01.06 14:33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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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1 견마지로
- 14.01.06 07:47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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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뜬금씨
- 14.01.06 07:55
- No. 30
개인적으로 요즘 판타지가 진정한 판타지인지 의심스럽습니다.
일반소설과 판타지 소설이 구별되는 점이라면 결국 독특한 세계관, 신비로운 분위기밖에는 없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독자를 매료시키는 것이구요
그런데 요즘 나오는 판타지는 대부분 세계관 및 세부 설정을 거의 공식처럼 공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하도 비슷한 플롯과 전개방식이 난무하다보니 신선함이나 신비로움이 주는 짜릿함은 거의 사라져버렸구요...
예를 들어 아린이야기의 경우 그 당시만 하더라도 환생 후 드래곤이 된다는 설정이 정말 무릎을 딱 치게 만드는 짜릿함을 주었고 그래서 진짜 재밌게 읽었었어요 근데 만약 아린이야기가 지금 발매된다면 출판이 가능할지도 의심스럽죠 너무 흔하거든요 그런게
결론은 기존 세계관과 설정에 얽매이지 않는, 작가만의 무언가가 느껴지는 그런 소설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
답글
- Lv.98 몽중정원
- 14.01.06 09:48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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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사(樣師)
- 14.01.06 08:00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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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터펭귄
- 14.01.06 08:16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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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8 몽중정원
- 14.01.07 05:19
- No. 34
저는 룬의 아이들 중 윈터러만 읽어봤는데 끝까진 읽긴 했고 꽤 좋은 소설이지만 재미는 미묘하더라고요.
뭐랄까, 후반에 떡밥을 회수하긴 했는데 회수한 떡밥의 응용은 없었다는 느낌? 예를 들어 윈터러의 정체나 재봉인은 있는데 정작 더 대단해진 윈터러로 뭔가 이야기가 없었던 것 같아요.
또 이야기의 중심점이 핀트가 어긋난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부재는 윈터러이지만 윈터러를 중심으로 한 미스테리를 주인공 보로미르가 알고자 하고 그런 와중에 여러 사건을 겪는 이야기라기 보다는 주인공 보로미르를 중심으로 그가 자라나는 동안 초반의 윈터러가 계기로 된 사건과 후반의 그 외 사건을 겪으며 성장하는 이야기라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읽은지 5, 6년은 읽었는데 대충 기억나는 걸로 봐서 역시 명작은 명작인가 봅니다) -
- Lv.87 파란
- 14.01.06 09:14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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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4 한리
- 14.01.06 09:20
- No.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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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1 열무비빔밥
- 14.01.06 09:24
- No.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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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4.01.06 09:36
- No.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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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우
- 14.01.06 09:49
- No.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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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호쿠토
- 14.01.06 09:52
- N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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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계정]
- 14.01.06 10:08
- No.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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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6 서래귀검
- 14.01.06 10:08
- No.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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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케이크
- 14.01.06 10:10
- No.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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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9 rainstre..
- 14.01.06 10:42
- No.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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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9 부정
- 14.01.06 10:44
- N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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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어른챙이
- 14.01.06 11:04
- No.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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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아저씨냄새
- 14.01.06 11:39
- No.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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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8 나카브
- 14.01.06 11:49
- No. 48
-
답글
- Lv.18 나카브
- 14.01.06 11:51
- No.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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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2 로드뱀피
- 14.01.06 13:03
- No. 50
-
- 玄雲
- 14.01.06 13:25
- No.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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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rohan
- 14.01.06 14:20
- No.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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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0 水月猫
- 14.01.06 15:54
- No.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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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남자는배짱
- 14.01.06 16:21
- No.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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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0 초록들
- 14.01.06 16:25
- No.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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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감농장
- 14.01.06 17:48
- No.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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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iw13
- 14.01.06 17:59
- No. 57
-
- Lv.55 늘푸른산하
- 14.01.06 18:18
- No. 58
-
- 피리휘리
- 14.01.06 19:30
- No.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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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마중천
- 14.01.07 03:55
- No. 60
-
- Lv.87 견리
- 14.01.07 12:56
- No. 61
-
- Lv.89 8walker
- 14.01.07 17:41
- No. 62
-
- Lv.6 설온
- 14.01.07 19:17
- No. 63
-
- Lv.1 [탈퇴계정]
- 14.01.07 22:44
- No. 64
-
- Lv.99 용석손권
- 14.01.08 04:24
- No. 65
-
- Lv.63 놀란까마귀
- 14.01.11 22:27
- No.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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