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3.12.31 21:20
    No. 1

    1. 제목

    제목부터 안 보는 사람이 전체 독서인구 중 0.1%나 될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NewtDrag..
    작성일
    13.12.31 21:29
    No. 2

    그러고보니 아무리 신경쓰지 않으려 해도 제목은 꼭 눈에 들어오고 마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3.12.31 21:24
    No. 3

    전 그냥 제 맘에 드는 시나리오라던가 상황이 있으면 재밌게 보는 편 같아요. (문체가 좀 어색해도 상황이 재밌으면 쭉 읽는 편이라고나 할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NewtDrag..
    작성일
    13.12.31 21:31
    No. 4

    혹시 만물요리사라는 소설 보셨나요? 그게 사람들이 굉장히 재밌다고들 하는데 문체가 참... 저는 그래서 도중에 끊은 소설이거든요. 한 4권에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4.01.01 04:32
    No. 5

    제목과 커버 디자인, 그러고나서 뒤의 소개 내용을 쭉 훑어보고 본문을 읽는 편이죠. 그런 후에도 첫 몇 장에서 후크 하지 않으면 잘 읽지 않아요. ㅇ.ㅇ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NewtDrag..
    작성일
    14.01.01 10:03
    No. 6

    저하고는 완전히 다르시달까... 표지는 그닥 신경쓰지 않는 타입이라서요 ㅋㅋ 아! 책의 보관상태를 보고도 결정을 하네요... 그러고보니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과일즙
    작성일
    14.01.01 18:52
    No. 7

    출판사와 작가에서 거르고 내용적 측면, 문체나 어휘, 세계관 모순정도 보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NewtDrag..
    작성일
    14.01.01 23:36
    No. 8

    출판사도 거르시는 군요... 선정기준으론 그닥 좋진 않을 것 같지만... 저도 한 번 그래볼까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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