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도요! 공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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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요. 연참전에 시간적 여유와 글의 전개방향등을 미리 생각해 두더라도 충분히 힘에 부치는 작업이지요.
연참 대전 참가해서 첫번째 참가 빼고는 전부 일주일도 못 가서 탈락했다죠...(자랑이냐!)
그래도 덕분에 즐거운 3일이었습니다. 능력자.. 항상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마장혁 파이팅! 주기공님 파이팅!!
연참을 완주해도 독이 될수 있다는것을 경험했습니다. 당장 써야 하는 분량이 있기 때문에 일단 끼워 맞추기라도 해서 진행 시키죠. 해놓고 보니 '어 이게 좀 아닌것도 같은데?' 하는 느낌도 들구요. 일부에서는 연참대전 때마다 평소보다 질이 떨어지는 글이 쏫아진다는 평도 없지 않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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