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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전 파워밸런스가 주인공 능력이 엄청 강해서 망가지는것도다
작가의 묘사는 주인공이 만랩이거나 만랩 직전이라 쪼랩 수백명이 차륜전 해도
솜털하나 안다칠것처럼 묘사하더니 조랩 수십명한테 아무이유 없이 털리거나
아니면 초반에는 대륙의 적이 없는 초먼치킨처럼 묘사하더니 좀 지나니
주인공보다 더 먼치킨이 수두룩하게 나오거나 특히 대륙에 몇명 없다고 묘사했으면서
그런인간이 3자리 이상 나오면 이건 설정따윈 엿바꿔먹었구나...이런생각도 들고
파워밸런스 좀 재대로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예시가 너무 좋네요 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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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먼치킨물에 하나 더 추가합니다. 먼치킨 겸 영지물인 흑사자죠. 연재시에 작가말로 적으셨던 자신이 생각하는 오토매틱 영지 발전물 이라는 컨셉이 딱 들어맞는 최고의 작품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엔딩이 약간 약하지만 흘러가는 스토리가 무척 즐겁고, 등장인물들이 애정이 가서 좋습니다. 1권만 봐도 취향에 맞는지 판단할 수 있는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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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신 - 외상후스트레스장애치유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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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에서 김정률 작가님의 데이몬도 좋죠. 다만 3부 부터는 '오 신이시여! 이게 정녕 그 작가의 잠푹이 맞단 말 입니까?! 왜 이렇게 재미가 없나이까!' 가 성립 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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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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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드래곤은 울부지젓다. 크롸라라라라라~~
10개 차원이 부서저 나갔따. 꼐속.
............. 전설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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