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앱이 안나와서 불편하긴 한데...눈 나빠질 각오로 그냥 폰으로도 이용하고 있지요.ㄷㄷㄷ
찬성: 0 | 반대: 0
이 시기를 잘 견디고 모두에게 좋은 결과가 돌아가면 좋겠습니다.
시장이 죽어버린 상태에서 살려보자니 독자도 피해를 입어야하고 작가도 피해를 입어야하고.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저야 무협을 무척 좋아하는고로 시장을 살리기 위해선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고 지출합니다만 나중에 시장이 살아나면 문피아는 꼭 지금의 독자들을 기억해서 가격을 낮춰줘야할겁니다. 돈욕심에 시장 개판으로 만든 선배들꼬라지를 또 보고 싶진않군요.
그렇죠. 서로 피해를 봐야하는 상황이죠. 지금은 독자분들이 기존 시장에비해 약간 많은 금액을 지불하고 보고있지만 많은 독자의 유입과 작가분들의 양질의 집필이 이루어져서 적절한 체계가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