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0

  • 작성자
    Lv.40 지하™
    작성일
    13.12.17 14:54
    No. 1

    과거에도 14만자가 1권이었고, 지금도 14만자가 1권입니다.
    적어도 제가 출간한 출판사는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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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89 부정
    작성일
    13.12.17 15:11
    No. 2

    저 책낼 땐 최소 16만자는 맞추라고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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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3 엄청느림
    작성일
    13.12.17 14:55
    No. 3

    분량이 같습니다.
    다만 12~20만을 규격으로 하고있어 상대적으로 작은 책이 가끔씩 보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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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12.17 14:57
    No. 4

    훨씬 적긴한데 이건 금강님한테 따질 이유가 없다고 보는데.. 장담한건 실수라 생각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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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1 더페이서
    작성일
    13.12.17 15:03
    No. 5

    과거에는 확실히 적어도 12만자, 보통 13~14만자였습니다만.
    요즘에는 11만자 정도만 되면 오케이더군요.
    그 정도로 요즘에는 글자수를 크게 따지지 않습니다. 페이지수만 맞추면 되니까요.
    오히려 너무 글자수가 많아서 페이수를 심하게 넘어가면 줄이라고 말하기도 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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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1 달빛물든
    작성일
    13.12.17 15:10
    No. 6

    오우, 전 1권을 16만자로 썼는데 큰일이군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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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윤가람
    작성일
    13.12.17 15:11
    No. 7

    10년 전에 나온 책의 가격도 8천원 정도인 것으로 기억합니다.
    지금 나온 책들도 8천원이고요.
    지난 10년 간 물가가 올랐으나 책값은 오르지 않았습니다.
    내용의 질을 떠나서 페이지 수, 그리고 책의 가격에 대해서는 이 부분도 참조를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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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9 부정
    작성일
    13.12.17 15:13
    No. 8

    예전보다 글자수가 커지고 자간은 넓어진 느낌입니다. 같은 판/무에서 비교를 많이 하는데 적장 저는 다른 책과 비교하게 됩니다. 일반 문학서적에 비하면 가격대비 분량은 턱없이 적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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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4 노경찬
    작성일
    13.12.17 15:34
    No. 9

    케이스바이케이스일 듯 합니다.
    제 경우에 생각한다면, 예전보다 글자수는 줄었지만. 그건 문장에 다이어트화를 성공해서 그런 것 뿐이지... (글자수 =작업시간) 예전이나 비슷합니다.
    그걸 악용하는 작가도 있긴 있겠지요. 그런 작가는 독자분들이 기억하면 됩니다.
    눈에 보이는 문제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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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9 부정
    작성일
    13.12.17 15:38
    No. 10

    그러고 보니 한 줄 쓰고 엔터치는 것도 생각나네요. 완전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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