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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이런 추천글이 진짜 추천글인듯...... ㅋㅋ 보통 대문보고 앞에 좀 보다 다 도망가자나요 재미없다싶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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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이 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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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2차방어벽.. 일단 선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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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열정적인 추천글을 적어주는 독자가 참으로 부러울 따름입니다! 저도 한 번 살피러 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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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서 애정이 느껴지네요ㅎㅎ 저도 일단 선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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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방어벽 넘기면 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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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재밌게 읽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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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작품 모두 제 선호작 편수도 많고 지금까지도 재미납니다. 강추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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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보고 있는데..... 아... 이 님이 추천하는거면 봐도 되겠구나..했는데.. 거기까지..
흑흑 ㅜㅜ 혹시 또 다른 꿀잼있는 소설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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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신세는 재밌게 보고 있고 생존투쟁기는 2차 방어벽을 못 넘겼는데 재도전 해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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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다 재미있닐 글 입니다. 잊신은 조아래서 추천작업도 한... 반년이상 통신사정으로 모바일만 되어 대부분의 선작을 지웠지만추천하신 두 글 재미있게 읽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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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은 주인공이 초반에 어떤 여캐릭한테 첩으로 삼겠네 어쩌네 생각하는거 보고 접었는데, 그 뒤로 그런 설정 없나요? 그리고 생존투쟁기는 이상한 닭키우기에서 멈췄는데 100편 넘게 닭 계속 키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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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규정에 제목에 추천하는 글 제목 써야하는게 있었던거 같은데..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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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금 3차 방어벽 앞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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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런글이 추천이죠ㅎㅎ
이소파한도 이런글중하나일듯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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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잊신세 초반에 하차했는데, 당면한 다크엘프 문제 해결이 시급한데도 좀 더 케릭 성장이 쉽고 더 사기적으로 클 수 있는 게임을 선택하지 않고 블러드라인에 집착하는 이유가 나오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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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신세... 1차 방어벽이 100편이었던건가요... 그걸몰라서 포기했는데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생존투쟁기 방어벽은 저도 인정합니다 초반에 저도 '아오~ 이게 뭐야?!'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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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랑 같은 생각을 하는 분이 계셨군요...글 제목 보고 누르면서 잊신세 생각했는데...초반이 조금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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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감사합니다. 적어도 다음에는 초반 장벽없는 글을 쓰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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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신세... 초반에 힘들었던가? 이제 기억조차 잘 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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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신세. 300화가 넘도록 저를 끌어당기는 글입니다. N이 안떠서 슬프네요. 멋진 추천글에 생존투쟁기도 보러 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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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초반에 끌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네크로드님 저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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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투쟁기
1차 방어벽이 100~150화쯤이던가??
그정도 보다가 재미없어서 그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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