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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저님의 기일이 다가오네요..

Comment ' 16

  • 작성자
    Lv.47 김상준.
    작성일
    13.12.18 15:18
    No. 1

    누구신지 모르지만 어쩌다가 돌아가셨는지... 요즘 문학을 떠나 작품활동에 전념하다 세상을 떠나는 친구가 많아 관심을 가져봅니다. 편안히 쉬고 계실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7 한없는세상
    작성일
    13.12.18 19:40
    No. 2

    그렇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지하™
    작성일
    13.12.18 15:24
    No. 3

    하아.... 갑자기 슬퍼지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챠크라
    작성일
    13.12.18 15:42
    No. 4

    둔저님 문피아이전 고무림일때 활발히 활동하시던 분이시죠.
    글에 위트도 넘쳤고...
    좋아했던분중 한분이었는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7 한없는세상
    작성일
    13.12.18 19:41
    No. 5

    웃고싶을때 가장 먼저 생각나던게 둔저님의 글인데 아쉬울따름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탈퇴계정]
    작성일
    13.12.18 15:51
    No. 6

    근조...▶◀

    고인의 작고를 애도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폭렬천사
    작성일
    13.12.18 16:02
    No. 7

    마진강시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방랑독자
    작성일
    13.12.18 16:43
    No. 8

    좀 화나는게 문피아에서 둔저님 글 삭제할때 사람들이 반대햇는데 삭제....하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현무연
    작성일
    13.12.18 17:39
    No. 9

    아마 그게 가족들의 의견에 따라 정해진다고 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리뉴얼 때 글들이 각각의 서재로 가면서 둔저님 서재가 없는고로 없어질 수밖에 없었다고 했었던 것으로 기억나네요.
    여러모로 인기 많으신 분이셨는데... 안타깝습니다. 좋은 곳에서 편히 쉬셨으면 싶네요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7 한없는세상
    작성일
    13.12.18 19:42
    No. 10

    그렇죠 가족분들이게 부탁드리고 싶기도하지만 그분들께 다시 고인을 되새기게하여 아픔을 끼칠까봐 요청도 못하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쿠앙
    작성일
    13.12.18 20:09
    No. 11

    아 정말 찰진 글솜씨 였는데

    안타깝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13.12.18 20:55
    No. 12

    아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마타타
    작성일
    13.12.19 04:18
    No. 13

    야아아아 이 친구는 볼 때마다 댓글이 달려있네
    뭐야 얘는 안 읽은 작품이 없네
    어라 글 야무지게 잘 쓰네
    음 얘가 호감 표한 작품은 읽어 볼 만하지 .......
    -그 이름 둔저, 얼굴 본적도 인사한 적도 없었던 친구였지만 어느 날부터 안보여 괜히 허전함을 갖게 만든 친구, 고무림 문피아의 진정한 주인이라 말 할수 있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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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꿈꾸는백수
    작성일
    13.12.19 06:29
    No. 14

    덕분에 오랫만에 둔저공 블러그에 들리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건곤우객
    작성일
    13.12.19 07:51
    No. 15

    그 이름 오랫만에 떠올리게 되네요.. 자주 보던 이름이었는데. 선호작에서....
    누군가에게는 잊혀지지 않는 이름으로 살았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고냥남작
    작성일
    13.12.19 11:41
    No. 16

    오랜만에 다시 생각나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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