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1

  • 작성자
    Lv.49 NewtDrag..
    작성일
    13.12.10 17:50
    No. 1

    원래 소설은 습작에서부터 시작하는 거랍니다 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김상준.
    작성일
    13.12.10 17:56
    No. 2

    그러게요. 첫술에 배부르려 했다니 부끄럽네요. 하지만 첫술이 아쉬워 잘 다듬어서 따로 간직하려 합니다.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AnthonyC
    작성일
    13.12.10 17:52
    No. 3

    삼십만자면 거의 2권 정도 분량 아닌가요? 3권부터 주인공이 나오다니, 이런 ㅡㅡ;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김상준.
    작성일
    13.12.10 17:56
    No. 4

    아하하 아하하... 미쳤던거 같애요. 뭔 할말이 그렇게 많았는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글도둑
    작성일
    13.12.10 17:54
    No. 5

    저도 주인공 등장을 초반에 약간 줄이니 이상하다는 말 들었습니다.

    주인공은 짱세고 머리 좋아서 주인공이 아니라 이야기의 중심이니 주인공 이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김상준.
    작성일
    13.12.10 17:57
    No. 6

    맞습니다. 이야기를 끌어가니까 주인공인거죠. 그런데 아무도 이야기를 끌어가지 않으니. 독자분들의 외면을 받는건 당연하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유래향
    작성일
    13.12.10 18:02
    No. 7

    '주인공이 등장하기 전의 이야기'의 주인공을 등장시키시면 됩니다.
    궁극적으로는 재미가 있으면 다 통합니다. 소오강호의 임평지나 의천도룡기의 장취산을 보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김상준.
    작성일
    13.12.10 18:37
    No. 8

    안그래도 그런 방법이 글 쓰는 연습도 되고, 노력도 저버리지 않을것 같아 따로 구성중에 있습니다. 지리소님의 이야기를 보니 더 없는 확신이 드네요.
    이 놈의 팔랑귀는 정말 어찌해야 하는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엄청느림
    작성일
    13.12.10 18:12
    No. 9

    전 30회를 쓰기까지 주인공의 비중이 열악하디 열악하였나이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김상준.
    작성일
    13.12.10 18:39
    No. 10

    저도 30회까지는 주인공이 세포분열도 안 한 상태였어요. 아직까지 아버지의 몸속에서 순번을 기다리는... 이거 위험한 댓글 아니죠? 그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부정
    작성일
    13.12.11 01:03
    No. 11

    주인공은 작품의 주제를 가장 적극적으로 나타내는 인물입니다. 그런 면에서 초반의 30만자 중 상당수는 불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그저 설정 속에 존재하는 것으로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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