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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구매랑 대여는 다르다는 댓글이 달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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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편이 1천원 분량입니다.
보통 연재 구매가 이북 구매에 드는 비용의 70~80% 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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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본적은 많지만 이젠 바뀔때가 됫다는걸 인정해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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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이와관련하여 건의게시판에 글을 올렸는데 답변은 아직 없네요.
적안왕님 말씀대로 연재분 편당100원으로 보는게 더 이득입니다.

권당으로 보면 손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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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찍히 막말로 인증된 작가 아니면 완결된 소설위주로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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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당 보는건 돈도 많이들고 아마 30편 정도가 한권 정도 나올꺼라는 소릴들은적이 있습니다. 대여점에 비해서 되게 비쌉니다.
게다가 연중될꺼 등등 리스크 생각하면
정말 인증된 작가에다가 내가 진짜 도저히 돈주고라도 봐야겟다 싶은것만 보셔야 합니다...
그래서 저도 한작품만 보는데 연중상태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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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계산 하시면 됩니다.

한 권 전자책의 가격은 평균 3000~3500원 입니다.

대략 한 권을 30~35편 분량으로 나눕니다.

각 편을 100원으로 따지면...

한 권의 전자책 구매가 분활해서 100원 기준으로 나누는 정책을 이미 몇군데서 시행 중입니다.

플래티넘 최소 연재가 1화당 5000자 이면 30회에 약 15만자. 종이책 한 권 분량 입니다.


여러분은 [구매]를 하고 계십니다. 대여점은 [대여]를 하고 있구요.

시스템이 대여 시스템이 들어선다면 상식적으로 계산해서

전자책 대여는 2박 3일 대여에 대여점보다 싸게 대여 금액이 책정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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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신기루넷이 편당 100원이었는데 꼭 볼것만 보게되며 거의 방문하지않게 되더군요....마치 없는 사이트로 잊혀져가더군요.
사과박스처럼 적절한 가격의 , 대여개념의 상품도 나올때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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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의 유료화는 당연한 행로이며
1차로 구매를
2차로 대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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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대여 몇 작품 보고 연재에는 손대지 않고 있습니다.
연재물의 소장가치를 높게 보고 있지 않을 뿐더러 완결까지 퀄리티가 유지된다는 보장이 없을 것 같아서죠. 그러고보니 보고 있는 연재물은 카이첼님의 은빛어비스와 한백림님의 천잠비룡포 뿐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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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와 대여의 차이를 일단 찾아 보고 오시는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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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은 지금의 편당 100원의 요금을 지적을 하시는데 전 다르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작가들이 독자가 100원의 편당 요금을 아까워하지 않도록 애써야하고 지금 장르문학에
대한 척박한 현실을 독자분들께 알려야합니다.
독자분들은 작품만을 보지만 작품으로 생게를 유지해야할 작가님들의 사정에는 별로
관심을 가지지않죠 지금의 요금체게 에서도 대부분의 작가님들은 생게유지가 불가능할 정도
의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작가님들의 글을 유료 구매하시는 분들은 아무리 많이 잡아봐야 10%가 되질않죠 나머지 90%
의독자들은 어찌보면 도둑질을 하고있는 겁니다.
어찌보면 지금의 인터넷 문화가 이런 악순환을 만들어 냈다고도 볼수있죠
하지만 아셔야 합니다 정말 보고싶은 작품들을 꾸준히 볼수있기 위해서는 독자분들께서
정당한 가격을 지불하여 작가의 생계가 유지 되어야 한다는 것을요
하지만 불행하게도 작가님들도 개념을 가지지 못한분들이 많은것은 현실입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선순환의 고리가 만들어 질수있도록 정말 노력에 노력을 하여야할 시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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옜추억들님의..... 90%의 독자가 도둑질을 하고 있다는건 좀 과한 말씀으로 들리는군요, 인터넷 공짜 연재에 열광하던 독자들이 유료연재화 또는 출판삭제화 되는 글들에 대해서 냉담하게 돌아서는 경우가 많고 심지어 비난하는; 어린 독자들도 있지만 그것만을 가지고 현 출판업계와 대여점시장의 문제를 무시하고 독자의 책임으로 돌리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보다가 유료연재가 되어서 안보는 독자를 어떻게 도둑으로 몰겠습니까. 1권 분량의 선전 및 광고하는 글들을 보는게 잘못은 아니고요, 또 구입이 아닌 대여점을 통한 대여가 만일 잘못이라면... 이미 그렇게 형성된 장르시장 문화와 구조에 문제가 있음을 지적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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