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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 싫지만 꼭 써야하는 부분이 거의 끝나 가네요

Comment ' 5

  • 작성자
    Lv.26 밤까
    작성일
    13.12.13 11:46
    No. 1

    그 부분을 재밌게 쓰는 사람이 정말 재밌게 쓰는 사람일지도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매한작
    작성일
    13.12.13 12:21
    No. 2

    진심 동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일상과일생
    작성일
    13.12.13 12:42
    No. 3

    아아..부럽습니다.ㅠㅠ 전 이제 막 써야하는 도입부분이라
    환장할노릇인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벌크상품
    작성일
    13.12.13 13:24
    No. 4

    예전에 기투투결이라는 형식이 있었죠. 드래곤볼같이 언제나 호쾌한 싸움으로 시작해서 싸움으로 끝나는 방식이요. 규모가 작은 소설에서는 다른거 다 씹어먹고 이런 방식도 괜찮은데, 간혹 스케일 무지막지한 글에서보면 참...
    삼국의 전쟁준비가 밑밥도 없이 단 하루만에 다 끝난 걸 봤을때는 허허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폭렬천사
    작성일
    13.12.13 17:15
    No. 5

    진짜 드래곤볼처럼 쓸 수만 있다면 참 좋지요.
    문제는 그놈의 파워 밸런스......
    불후의 명작 투명드래곤도...투투명드래곤 같은 애들이 튀어나올정도니...어휴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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