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4

  • 작성자
    Lv.60 꿈뱅이
    작성일
    13.12.04 02:06
    No. 1

    오오 엄청난 찬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백수77
    작성일
    13.12.04 02:19
    No. 2

    작가님이 가수로 활동하셨다하니, 괜히 여가수였으면 하는 기대가....
    잼나게 완주해보겠습니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김상준.
    작성일
    13.12.04 02:21
    No. 3

    이 뭐... 잠도 안오고 함 가볼까... 주소가 어떻게 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o우미o
    작성일
    13.12.04 08:12
    No. 4

    흠 세번째는 그건좀 아닌듯보는눈?
    너무 전투적인것같은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야데
    작성일
    13.12.04 08:33
    No. 5

    저도 이글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만 세 번째는 완전 개인의 생각인 것 같은데요. 대작이라는 건 너무 빠른 판단이 아닐지? 그런 찬사는 쉽게 주어지는 게 아닙니다. 본인의 주관을 일반화하지 마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AnthonyC
    작성일
    13.12.04 08:45
    No. 6

    이렇게 열정적인 독자님이라니
    작가님이 부럽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독성
    작성일
    13.12.04 08:55
    No. 7

    노래의 신을 쓰고 있는 소강산 이라고 합니다. 일단 금수산장님... 감사드립니다. 완전히... .. 말이 안 나올 정도로 찬사만 해주셔서 어떻게 할 말이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독성
    작성일
    13.12.04 08:59
    No. 8

    금수산장님은 제 글을 아주 좋게 보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떤 분들은 제 글을 허접하게 볼 수도 있습니다.
    사람마다 보는 눈은 다 다르니까요.
    금수산장님의 추천사를 읽고 무언가 거슬리는 게 있으신 분들이 계실 겁니다. 사실 저조차도 이 추천글을 읽으면서 부담감이 느껴질 정도니까요.
    그냥... 제 글을 엄청 재미있게 읽고 계신 분의 아주 독특한 추천사 정도로 이해해주시면 모두가 마음 편하지 않겠나 하고 생각합니다.
    허허허;;
    참고로 저는 스스로 제 글이 이 추천글에 나온 만큼까지 훌륭하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그냥 나름대로 노력하는 소설 정도... ...
    진심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부르지마라
    작성일
    13.12.04 09:07
    No. 9

    훌륭한 글이죠
    근데 추천글이 너무 전투적이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필로스
    작성일
    13.12.04 09:10
    No. 10
  • 작성자
    Lv.76 좋은새벽
    작성일
    13.12.04 10:10
    No. 11

    바로 링크누르고 보러 가야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술용
    작성일
    13.12.04 10:34
    No. 12

    이정도 추천이면 가봐야겟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감주
    작성일
    13.12.04 11:36
    No. 13

    전 보는 눈이 덜 영글어서 그런지 추천글을 보니 그닥 와닿진 않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우왕좌왕
    작성일
    13.12.04 12:58
    No. 14
  • 작성자
    Lv.99 아스트리스
    작성일
    13.12.04 13:42
    No. 15

    추천글을 보고 무슨 말씀을 드리려다가... 작가분의 댓글을 보고 그냥 말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박무광
    작성일
    13.12.04 13:57
    No. 16

    찬사도 좋지만 너무 전투적이시네요 윗분들 말씀처럼. 그래도 작가님 댓글보고 보러갑니다. 그리고 "노래"를 소재로 한 소설이라면 연재완결에 있는 김백호님의 "카펠마이스터"가 있습니다. 소강산님 글을 읽으면서 비슷한 감동을 느껴보면 좋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2 박무광
    작성일
    13.12.04 13:58
    No. 17

    아, 정정합니다, "노래"가 아니라 "음악"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챠크라
    작성일
    13.12.04 14:45
    No. 18

    작가님께는 죄송하지만 읽다가 포기했습니다.
    장르소설 이제 고등학교때부터 읽었으니 내년이면 20년 다대가는데..
    도저히 안맞네요 나이들어서 그런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3 챠크라
    작성일
    13.12.04 14:54
    No. 19

    그리고 너무 과한추천은 추천글에 독이 되기도 합니다.
    마치 영화평점에 작품성 상업성 만점이라길래
    큰 기대하고 영화관애 나들이 갔더니
    상영된 영화가 그에 미치지 못한다면 인상 찌푸려지기 마련입니다.
    저도 읽다가 포기하게 된이유가
    그런이유가 아닐까...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건곤무쌍
    작성일
    13.12.04 15:57
    No. 20

    조금만 더 담백하게 추천해주셨으면 효과적이었을텐데 아쉽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넋서리
    작성일
    13.12.04 17:54
    No. 21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10 Daine
    작성일
    13.12.04 22:22
    No. 22

    음악 관련 작품이라면 제가 기억하는 것만 셋(그중 둘은 음악이 중심인 작품)입니다. 그리고 재미를 못 느끼면 무지에 의한 소치라고 하셨는데, 과연 금수산장 님의 관점이 문피아의 여러 독자 제현의 눈을 판단할 수 있을 정도로 광오한 높이에 있다고 단언할 수 있으신가요? 지나친 추천은 오히려 작품에 누가 될 수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안락
    작성일
    13.12.04 22:50
    No. 23

    앞에서 많은 분들이 지적하셨다싶이 전투적이다는 표현이 적절한, 보는사람에 따라 반감을 가질 수 있는 부분이 가장 큰 실수라 말씀드리겠습니다. 금수산장님 뿐만이 아닌 추천된 작품에 마저 비호감을 가질수 있다 보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어쩌다빌런
    작성일
    13.12.06 04:42
    No. 24

    너무 그러지들 마세요~문피아는 자체정화하시는 독자분들이 많아서 참 좋긴한데요...어렵게 한 추천의지가 바닥을 치지 않겠습니까? 마땅한 지적이라도... 자꾸 들으면 아파요ㅠ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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