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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당연한 거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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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 소재를 원래 쓰던 것이나 쓰려고 했던 것에 잘 접목 시킬 수 있으면 좋지만... 아니면 포풍앙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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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말고 그런 걸 적다보니 아침에 비몽사몽일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제가 좋아서 하는 짓이니 멈출 수가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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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자다가 깨서 핸드폰 메모로 적어놓고 그러는데

낮이 되면 이게 뭔지 모르겠다는 단점이 있더군요. 그때그때 일어나서 쓸 수 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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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잠을 좀 깊게. 그리고 길게 자서 한번에 시나리오가 나왔어요..ㅋㅋ
깨서 대강 휘적휘적갈긴담 정리해서 지금까지 쓰는중..근데 중반정도 오니
다시 글에대해서 설정해야되서 힘드네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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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그런 장단점을 가지고 있군요. 한데 전 한 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전느 모든 작품(거의)
작품마다 권 제목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랫동안 연중해도 다시 시작한다면 권 제목만 봐도
그 권 수의 줄거리를 모두 기억하고 있죠. 그리고 다가 일어나서 할 수 있는 것도
전체 줄거리를 모두 꿰고 있기 때문이다. 자랑은 절대 아닙니다. 어쩌다보니 그렇게
되더군요^^
아무튼 이렇게 고생하는 작가분들이 많으니 나중에라도 좋은 작품이 많이 나올 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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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 깨서 그러지는 않구...
그냥 딴짓하다가 딱 떠오를 때가 있습니다.
그럼 뭘 하고 있었던 바로 컴퓨터로 달려와 고쳐적곤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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