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문피아 모든 작가 님께!

작성자
Lv.4 랜디
작성
13.01.18 19:19
조회
3,861

글을 쓰다 보면 손가락이 많이 아플때가 있을 거예요! 손가락이 아픈 이유는 일단 너무 많이 키보드를 두드려서 그런 이유가 가장 크겠지만, 좋은 키보드를 사용하지 못해서 그런 이유도 있습니다. 제가 좋은 정보를 하나 드리겠습니다. 장기간 키보드를 두드려야 하는 작가님께 기계식 키보드 추천 드립니다.

 

물론 좀 비싸긴 하지만, 무엇보다고 손가락이 덜 피곤하고... 아무튼 손가락 보호에는 이것 만큼 좋은 것이 없을 듯 하네요!^^


Comment ' 18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3.01.18 19:22
    No. 1

    그냥 키보드 자판 연습하시며 올바른 타자법만 익히셔도 괜찮습니다...
    자판마다 어느 손가락으로 쳐야 하는지도 원래는 거의 정해진 거라...
    그걸 지키면서 쳐야 덜 피곤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BanS
    작성일
    13.01.18 19:32
    No. 2

    강의 때문에 하루종일 글을 쳐 봤지만 아직 까진 손가락이 아프다는 느낌은 못 느껴봤네요... 그래도 자판이 좋으면 뭔가 잘 써질 것 같은 느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갈드
    작성일
    13.01.18 19:34
    No. 3

    잘써지긴 합니다만...너무 시끄러워서 주변 사람들이 괴로워하니
    그 점은 고려하셔야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 랜디
    작성일
    13.01.18 19:36
    No. 4

    말씀하신 대로 시끄러운 기계식 키보드도 있지만, 조용한 기계식 키보드도 있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만능개미
    작성일
    13.01.18 19:40
    No. 5

    그... 정말로 손가락이 아플 정도로 쓰신단 말씀입니까? 허흐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3 사생
    작성일
    13.01.18 19:44
    No. 6

    사무실에서 많이 두드리고 오셔서, 밤에 또 치시려면 힘드실지도??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3.01.18 19:44
    No. 7

    하루에 2만자씩 일주일을 뽑아도 손가락이 아픈 적은 없는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9 구사(龜沙)
    작성일
    13.01.18 20:02
    No. 8

    엔띠님이 무서워집니다...
    하루에 2만자씩.... 상상도 못할 분량!!!!!x9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일화환
    작성일
    13.01.19 12:05
    No. 9

    정말 진화하신 신인류 아니신가요. 특히 손가락 관절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벽안
    작성일
    13.01.18 20:03
    No. 10

    손가락이 아파본적은 없지만 키보드를 칠때 책상에 대고있는 손바닥아랫부분이 아플때는 간혹 있습니다. 그럴때도 쓸만할...리가 없겟지요 하핫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베어문도넛
    작성일
    13.01.18 20:09
    No. 11

    손가락이 아픈 적은 없는데
    그정도 수준으로 글을 뽑을 수 있으면 무척 좋을텐데 하고 꿈을 꿔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이광섭
    작성일
    13.01.18 20:22
    No. 12

    저는 아직도 그 유명한 독수리 타법. 손가락 두 개로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뽕나무검
    작성일
    13.01.18 20:31
    No. 13

    한번이지만 하루 육만자가량을 써본적이 있습니다
    손가락보다 손목이 아프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7ㅏ
    작성일
    13.01.18 20:33
    No. 14

    하루 만자를 넘겨본적이 없는지라, 전 싸구려 키보드로 감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작은불꽃
    작성일
    13.01.18 20:34
    No. 15

    손목이 아픈건 이해해도
    손가락이 아프다는건...?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서리월
    작성일
    13.01.18 21:37
    No. 16

    저도 딱히 손가락이 아프다고 느낀 적은 없네요.ㅎㅎ
    장시간 글을 쓰면 몸이 뻐근하지만 손가락은 멀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요하네
    작성일
    13.01.18 22:54
    No. 17

    암만 게임을 10시간해도

    글을 밤써서 써도 아픈적은 읎는데 ㅎㅎ.. 창창한 10대라서 그렇나요.

    대신 도서관에서 손글씨로 5시간 쓰면 진짜 손 아프든데..

    키보드는 손 원래 안아프지 않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띵무
    작성일
    13.01.19 10:11
    No. 18

    전 손가락 보다 머리 목 어깨 삼단콤보가 더 고통스럽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연재한담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2771 한담 연독률 확인? +14 Personacon 밤의꿈 13.12.03 8,798 0
132770 한담 하얗게 불태웠습니다. +9 Lv.40 지하™ 13.12.03 3,412 0
132769 한담 궁금한 게 있습니다. +2 Lv.6 엽수 13.12.03 4,676 0
132768 홍보 [일연/현판] 권능사(權能士) 홍보. +1 Lv.32 환산 13.12.02 4,608 0
132767 추천 연중이라는 만행을 저지른 그 작품 '그림자군의 만... +13 Lv.4 [탈퇴계정] 13.12.02 9,196 0
132766 요청 제목 or 책좀 찾아주셔영.. 꾸벅 +4 Lv.99 kaimax 13.12.02 4,968 0
132765 추천 whitebran님의 바람과 별무리 를 읽고 +18 Lv.77 미친놈의사 13.12.02 4,693 0
132764 한담 여러분 판타지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2 Lv.23 엄청느림 13.12.02 5,640 0
132763 홍보 [자연/판타지] Hysterical history 홍보합니다. +1 Lv.3 Weslf 13.12.02 3,887 0
132762 한담 연재방 구분하는 기준이 무엇인가요? +2 Lv.7 빗바라기 13.12.02 4,986 0
132761 공지 서재 내부공사중.... 현재 에러는 없습니다. +7 Personacon 문피아 13.12.02 3,511 0
132760 홍보 (자연/무협판타지) 흑영기병대 홍보합니다. Lv.99 전투망치 13.12.02 3,568 0
132759 한담 소설을 쓰다보니 알게된 사실 중 한가지. +34 Lv.16 TrasyCla.. 13.12.02 4,513 0
132758 요청 그자리님의 광의 추명 +2 Personacon Azathoth 13.12.02 5,775 0
132757 알림 은빛어비스 개인지 수요조사 중! +21 Lv.34 카이첼 13.12.02 3,931 0
132756 공지 냉면모임 참가자 명단 및 이벤트 발표 +24 Personacon 금강 13.12.01 5,102 0
132755 한담 연참대전의 의의...(글쓰는 분만 봐주세요.) +6 Personacon 금강 13.12.01 4,649 0
132754 홍보 [일연/현대] 도깨비불 홍보합니다 Personacon 베어문도넛 13.12.02 4,278 0
132753 한담 사람들이 양판소를 보는 이유는 이것 같습니다. +15 Lv.1 [탈퇴계정] 13.12.02 5,723 0
132752 한담 이상하게 하루가 사라진 경험 +7 Lv.25 Scintill.. 13.12.02 2,406 0
132751 홍보 [일연/판타지] 끝과 끝 사이에서 +1 Lv.7 12312312.. 13.12.02 4,125 0
132750 추천 청별 님의 cafe 로드켓에 어서오세요! +4 Lv.20 역주행 13.12.01 5,800 0
132749 알림 해골 기사 리메이크 합니다. Lv.6 심정우 13.12.01 4,566 0
132748 요청 식상한 소재를 가지고 오직 필력 만으로 명작은 몰... +12 Personacon 똘랭이 13.12.01 5,501 0
132747 홍보 [일연/일반]무궁화의 진실. 홍보합니다. Lv.23 tulip642.. 13.12.01 4,056 0
132746 한담 회귀물 회귀물. +7 Personacon 이설理雪 13.12.01 8,676 0
132745 한담 이거 연참대전의 버릇이 나오네요. +2 Lv.23 엄청느림 13.12.01 3,146 0
132744 한담 연재를 그만 둔다면..... +27 Lv.83 룰창조 13.12.01 5,363 0
132743 한담 이제 추천은 정상동작 되는데... 표지는... +5 Personacon 적안왕 13.12.01 4,073 0
132742 알림 새 표지가 나왔습니다. +7 Lv.37 whitebea.. 13.12.01 3,285 0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