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7

  • 작성자
    Lv.99 Flu
    작성일
    13.11.27 23:56
    No. 1

    한 줄 요약 : 아청 and 철컹.

    이모티콘을 너무 많이 쓴 것 같아서; 지우고 다시 달아요. 추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수면선인
    작성일
    13.11.27 23:56
    No. 2

    본격적인 수감에 들어가기에 앞서 안내합니다?!

    평범한 고등학생 이계로 가

    돌아와 보니 발찌가 채워져 있었

    한 100만번 쯤 못본 설정 같겠지만.

    이 철창이 그렇듯, 뭔가, 뭔가 위험해요. 그 수감이 좋을 수도 나쁠 수도 있겠지만요.

    '조금' 위험한 아청 판타지, 발찌 귀환하다.

    막 발찌찼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발찌 차주십사 요청합니다!


    간단한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철창에 갔던 고등학생 정우. 200일이란 수감 끝에 각성하여 만기 출소한다.

    "발찌찰 수 없는 것을 이해하지 않는다. 팔찌를 두른 것은 좋은 것이다."

    그는 발찌와 팔찌, 여성부가 서로 화합할 수 없음에 기나긴 200일의 절망을 보냈다.

    그렇게 해서 돌아온 민간생활.

    다 좋았다. 그런데 범죄를 저질러 보고 싶다.

    이 범죄를 하면 형량얼마나?

    '결코 두번 다시는 발찌없고 팔찌 못차는 삶을 살지 않겠다. 범죄자가 되겠어.'

    라는 그의 다짐은, 모든 아청물의 다짐이 그러하듯 실천되고

    아청맛스타님의 현대 판타지. 발찌 귀환하다~ 즐겁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건 홍보 강화서에염.

    !!!!!!!!!!!!!!!!!!!!!!!!!!!!!!!!!!!!!!!!!!!!!!!!!!!!!!!!!!!!!!!!!!!!1

    이렇게 성의에 찬 발찌 강화서는 지금까지 존재한 적이 없습니다.

    모두 강화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백락白樂
    작성일
    13.11.27 23:57
    No. 3

    홍강해드립니다.
    작가의 투혼이 엿보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탈퇴계정]
    작성일
    13.11.28 00:59
    No. 4

    투혼은 아름답다! 홍보에다가도 발찌를채워주고 싶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VanIssac
    작성일
    13.11.28 01:08
    No. 5

    저도 홍강합니다. 철컹철컹 아주 좋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월충전설
    작성일
    13.11.28 11:52
    No. 6

    철컹철컹이라면 보러 가야겠네요. 이젠 주인공이 당하는 소설 아주 조하..... 에? 틀리다구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지하™
    작성일
    13.11.28 16:06
    No. 7

       , ──── 、
       /  /⌒  ⌒ヽ\
      /    ,┤  ・|・  |-、ヽ
     |  / 三 ー ●ー 三 |   _ 
     | | ,⌒\ __|_/^、l(__) 오늘의 도구는 전자발찌야!
     ヽヽ (_______ / / /
      >━━━━,-、━━イ  /
     /  /    ヽフ  ヽ l/
    ( _) |  ____ | |
      l ヽ ヽ _____ノノ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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