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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3만자~4만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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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수로는 70~100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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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해만 안받으면 2만~2.5만 까진 쓸수있는데...방해가 너무 심해요...심부름이라던가..만 0살짜리 조카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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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이 아니기에 그저 시간이 날때마다 씁니다. 보통 6천자정도됩니다. 10kb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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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7천자 정도요... 참고로 저도 플래티너므 연재는 하지만 전업 작가는 아니구요.. 저는 주로 장거리 출퇵ㄴ 시간을 이용해 스마트 폰으로 한 삼사천자 정도 쓰고 나머진 집에서 추가하고 다듬고 뭐 그런 식으로 하루에 연재 한편씩 올립니다. 물론 휴일에 필 꽂히면 하루에 2, 3만자도 쓰지만 휴일엔 저도 쉬어야 월요일에 또 출근을 하는지라...... 쩝 전업작가님들 넘 부러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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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받으면 1만자 넘게..안받으면 못씁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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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에서 5천자가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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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앉아서 쓰고싶은 소설을 돌려가면서 쓰면 3-4만자는 나오는거 같습니다.
고치다보면 1만자로 줄어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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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바쁘면 하루에 4~5천자 쓰고 좀 여유 있는 날에는 1만자 가까이 적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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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삼천자 쓰는데 한시간 반쯤 걸립니다.
일만자쓰려면 한 다섯 시간..?
삼천자 쓰는 것도 매일 하기가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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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간에서 세시간걸려 12-22k쓰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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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자들!
저는 하루에 3천~4천까지쓰고는 더 이상 글을 쓰기 싫어져 놓습니다.
1시~2시간정도 소요되고요.
그 다음에는 선호작보며 배우죠.
글쓰는 거라는지. 맞춤법이라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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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되는대로 씁니다. 직장인이라 무턱대로 글쓰기엔 눈치를 좀 봐야 해서;;
그리고 손에 안잡히면 못씁니다. 안쓰는게 아니라 못쓰죠... 아예 내용이 머리에서 지워짐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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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정도 쓰는데 실제로는 1000~1500자 밖에 안 나가는 군요 ㅜㅜ 워낙 쓰고 지우고 하다보니 영 진도가 빠지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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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수정하고 그러다보면 많이써도 1만자. 평균 오천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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