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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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wwwnnn
- 13.11.27 00:16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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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6 버그사냥꾼
- 13.11.27 00:19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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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7 wwwnnn
- 13.11.27 00:25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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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8 runes
- 13.11.27 00:18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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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0 지하™
- 13.11.27 00:27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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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6 버그사냥꾼
- 13.11.27 00:32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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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띠
- 13.11.27 00:31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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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6 버그사냥꾼
- 13.11.27 00:33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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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6 잿빛하늘
- 13.11.27 01:42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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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6 버그사냥꾼
- 13.11.27 00:34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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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2 春風
- 13.11.27 00:34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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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무룡
- 13.11.27 08:34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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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개발자L
- 13.11.27 09:48
- No. 13
그냥 모바일에서 웹으로 보이게 서비스 할 생각이라면, 확실히 플래쉬는 앞으로 피해야할 목록이네요. (피씨에는 아주 잘 썼다고 생각합니다. 암호화도 잘해서 네트워 패킷으로도 내용을 뽑을 수 없더군요.-테스트 목적이었습니다-)
하지만, 돈을 벌고 있으니, 안드로이드, 아이폰 앱으로 만들 생각이지 않을까요? 구글이나, 애플이나 외부 결제모듈로 앱을 올릴 수 없는지라... 확실히 앱 개발자의 손이 필요할 테고, 프리랜서를 쓰던지, 외주를 줘야할 텐데. 안드로이드, 아이폰 두 개다 앱을 만들려면 돈 좀 들 겁니다. 제가 외주 프로그래머는 아니지만, 회사 자체 앱을 제작하고 있는데, 이 정도 규모이면 2~3달 정도 작업하면, 아이폰, 안드로이드 가능할 거 같아 보이네요.
html5(이게 뭔가 어마어마한 신기술로 아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냥 html입니다; html5는 플레쉬, 외부 모듈로 만들던, 효과를 대체하는 것일 뿐. 플래쉬와 같은 보안효과를 낼 수는 없습니다.)로 모바일 브라우저로 보이게 서비스한다면, 결국 내용은 다 털립니다. 유료연재를 하려면 확실한 보안이 필수이죠. 불법펌이 되면, 무너지는 겁니다.
그러니 결국 안드로이드나, 아이폰 앱을 만들어야 하죠. 하지만 위에서 말했듯이... 결제 묘듈 연동하는 것이 그렇게 쉬운편이 아닙니다. 웹 쪽 하시던 분이 아! 공부해서 해야지 하고 공부해도 공부만 한달은 걸릴 겁니다. 언어도 두 가지(java, object-c)를 새로 배워야 하죠.
문피아에서 직접 웹프로그래머를 고용해서 하고 있는 건지... 외주 홈페이지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래저래 지금 웹페이지에만도 돈이 많이 들어갔을 겁니다. 안드로이드나 아이폰 앱은 조금 너그러운 마음으로 기다려줘야하지 않을까요?
생각보다 돈이 많이 드갑니다. 음... 하지만, 확실히 앞으로 방향 정도는 공지해주는 것도 기다리시는 분들을 위해서 좋을 것 같기는 하네요. -
답글
- Lv.87 관측
- 13.11.27 10:44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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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7 관측
- 13.11.27 10:43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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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라솔
- 13.11.27 13:07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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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小山
- 13.11.27 14:58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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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狂猫眼
- 13.11.27 15:56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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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6 누가바22
- 13.11.27 19:23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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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어른챙이
- 13.11.27 19:25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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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e**
- 13.11.27 21:05
- No. 21
HTML5는 충분히 훌륭한 기술이지만 기본적으로 웹기반이기에 컨텐츠의 복제가 매우 쉽습니다.
다른 곳에서 부득불 ActiveX 뷰어를 사용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하지만 액티브엑스의 경우 플래시보다도 더욱 접근성 및 보안성이 떨어지므로, 그나마 사용층이 넓은 플래시 뷰어를 선택하게 되었고요.
다만 플래시의 경우 모바일 환경에서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문제가 있고, 이 부분에 대한 대처가 미흡한 점은 분명히 문피아의 잘못이므로, 이용하시는 데 불편함이 있으시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계속 준비중이란 말만 하게 되어 죄송하지만 모바일 전용 앱을 착실하게 준비중입니다.
빠른 시일 내에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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