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3

  • 작성자
    Lv.23 엄청느림
    작성일
    13.11.13 21:48
    No. 1

    무슨 소린지 대충 이해가 갑니다만... 작가는 독자를 이끌어야 합니다.
    독자에게 연연하는 것은 자신의 색을 잃어, 언젠가 추락하기 마련이죠....
    뭐 전 잉여라서 제대로 답해드릴 수가 없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빙잠
    작성일
    13.11.13 21:53
    No. 2

    구독율을 걱정하기보단 자신이 원하는 글을 쓰는게 좋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벌크상품
    작성일
    13.11.13 21:57
    No. 3

    독자님들에게 보이는 것이 무엇보다 가장 큰 기쁨이긴 합니다만, 작가님은 작가님 스스로가 펼치고 싶은 이야기를 쓰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지하™
    작성일
    13.11.13 22:11
    No. 4

    사도 왕도를 언급하시엔 아직 사도도 왕도도 이루지 못하시진 않으셨는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옜추억들
    작성일
    13.11.13 22:43
    No. 5

    꾸준한 연재는 사도든 왕도든 독자에게 엄청난 메리트로 다가갑니다.
    쥐어짜내서 30연참이상을 도전해보시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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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3 룰창조
    작성일
    13.11.13 22:51
    No. 6

    자신이 어떤 글을 쓰고 싶은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있으시나요?
    어떤 글이든 훌륭한 글은 사도나 왕도나 할 것 없이 사랑받습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글을 쓰면서 독자들을 이끌어내는 필력을 가지시면 됩니다.
    조회수나 추천 댓글에 연연해 하지 마세요.
    저도 연연해 하지만 하하하~
    아무튼 좋은 필력을 위해 저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건필하세요!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3.11.13 23:10
    No. 7

    사도 왕도 이거 어디서 나온거죠?
    설마 바쿠만인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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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28 빙잠
    작성일
    13.11.13 23:36
    No. 8

    아, 저도 어디서 들어본 말 같아서 생각중이었는데, 바쿠만 맞는 거 같네요. 그 친구 둘이서 만화가 되는 내용 맞죠? 금영님 덕분에 호기심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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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11 파테
    작성일
    13.11.14 00:17
    No. 9

    ㅎㅎ아시로기무토 아련아련하네요.. 근데 사도와 왕도는 원래 만화쪽에서는 꽤 쓰던 말이 아닌가요? 는 소년만화를 좋아하는 저만의 생각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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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파테
    작성일
    13.11.13 23:43
    No. 10

    저는 독자가 원하는 글에 최대한 맞춰쓰고 싶은데 뭘 원하시는지 잘 모르겠다는 게 함정.. 제발 속시원히 말해주셨으면.. 하는 그런 바람이 있습니다ㅜ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베어문도넛
    작성일
    13.11.14 02:11
    No. 11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글을 쓰면 되지 않을까요?
    물론 글쟁이의 입장이 돼서 완벽하게 만족스런 글이 어디있겠느냐만은 스스로의 역량으로 가장 만족스런 글을 쓸 수 있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1 파테
    작성일
    13.11.14 07:32
    No. 12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도넛님의 말씀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애초에 크게 어떤 것을 쓰고싶다고 딱히 잡아놓은 글이 아니라서 특별히 제가 만족하고 말고 할만한 글은 아닌 것 같아요..(저의 문제입니다) 그래서 그저 읽어주시는 분들이 가볍고 재밌게 읽어주실만한 글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만.. 그것도 결국 제 스스로가 풀어가야할 숙제겠지요ㅜ 독자에게 의지하려 하다니 이런 못난 글쟁이가 다 있네요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엘리사노
    작성일
    13.11.14 15:15
    No. 13

    작가가 생각하는 데로 이끌어 가야 되는것이 작가의 마음 자세 입니다. 이런 이야기는 바쿠만에서도 다루었고... 만약 바쿠만을 보았다면 무슨말인지 알 것이라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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