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Lv.40 지하™
    작성일
    13.11.08 23:57
    No. 1

    김밥 한 줄만 더 말아주세여~
    세 줄 되어야 안 잘린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11.09 00:02
    No. 2

    분량 모자랍니다. 세 줄 채워주셔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유유자적인
    작성일
    13.11.09 12:07
    No. 3

    질문에 대한 답은 없고 타박만 있군요.
    세줄 규정을 만든 본래 의도가 뭘까요?
    세줄 규정이 무조건 지켜야할 철칙이라면 아예 두줄이하 글은 등록이 안되게 하는게 나을듯 합니다.
    제3자인 내가 놀림을 당한 기분이 드는걸 보면 글 쓴 분도 비슷한 기분일 겁니다.
    위에 두 분. 세줄 채우면 대답해 줄 겁니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0 지하™
    작성일
    13.11.09 13:12
    No. 4

    질문의 답을 모르니 답할 수 없습니다.
    다만 규정을 어겼다는 것은 압니다.
    규정을 만든 본래의 의도는 이런 쓸모없는 싸움을 자제시키기 위한 예의의 문제와 한 두줄 짜리의 단문으로 넘치는 게시판을 자제하기 위함도 있을 겁니다.

    본질을 호도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 어투나 글의 어디에서 '타박'이라든가, '놀림'이라는 단어가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오히려 유유자적인님의 시비조가 오히려 제 마음을 상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묻겠습니다.
    제 마음이 상했으니 사과해주시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0 지하™
    작성일
    13.11.09 13:16
    No. 5

    아, 덤으로 고의성만 느껴지지 않는다면 질문에 대한 답을 알 경우 얼마든지 답해드리지만, 고의성이 느껴질 경우 답하지 않는 것이 옳지 않을까요?

    규정을 어기든 말든, 사람들이 답을 해주면 규정을 지키는 최소한의 메리트가 유지되지 않을 테니까요.

    물론 결과가 어찌됐든 '사람으로서' 그리고 '사회인으로서' 마지막으로 '문피아의 규정을 지키고 문피아에 소속된 회원으로서' 당연히 지켜야 하지만, 요즘 그 당연한 상식이 당연해지지 않은 경우가 너무나 많이 있으니까요.

    바로 지금 이 순간처럼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9 유유자적인
    작성일
    13.11.10 21:42
    No. 6

    타박이란 말이 좀 과했나보군요. 맘 상했다면 사과하죠.

    1, 몰라서 답을 못했다.
    2, 고의성이 느껴질 경우 답을 안해도 괞찬다.
    지하s님의 댓글에 위 1이 있었으면 놀림을 받았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을 거고 내 댓글도 없었을 겁니다.

    그런데 뭐라고 쓰셨나요?
    '몰라서 답을 못한다'는 가장 필요한 말은 생략하고, '김밥 운운'하는 말만 썼습니다.

    그리고 요청한 분이 세줄규정을 잘 알면서도 고의로 두줄만 썼다고 보십니까?

    순수한 독자인 내가 요청글과 댓글을 보고 든 기분은
    '문피아 규정(세줄이상)을 잘 모르는 독자가 재미있게 읽고 있던 글이 출간으로 중단되어 궁금해서 요청글을 올렸는데 질문에 대한 답은 없고 농담조의 나무람만 한다' 였습니다.

    나같으면 ' 출간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글은 세줄이상 써서 올리는게 문피아의 규정이니 지켜주십시오'라고 할겁니다.

    지하s님 같은 분이야 문피아규정을 다읽고 잘 지키겠지만,
    글을 읽기만 하는 나는솔직히 규정을 잘 모릅니다. (아마 상당수의 독자도 나와 같을 겁니다)
    세줄규정도 다른 댓글에서 보고 알고는 있는데 그 규정자체가 어디 있는지는 지금도 모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chuwoo
    작성일
    13.11.09 13:44
    No. 7

    아. 내용을 읽어보니 세 줄은 돼야 하나 봅니다.
    세계의 황제는 흑묘님이 쓰던 축구 소설인데 20편이 나오고, 내용이 괞찮았는데 출판사에서 흑묘님에게 연락이 가 출판을 하기로 했다 하네요.
    혹시 출판이 됐거나, 보신 분이 있으시면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흙퍼먹
    작성일
    13.11.11 07:29
    No. 8

    ㅎㅎㅎ

    요즘 다들 규정에 좀 어긋나면 타박 타작 난리죠 ㅎㅎ 고의 보단 몰라서 그런 경우도 물어뜯기난리 ㅎ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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