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다리 없어서 달릴 수 없는 사람도 마라톤 참가는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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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들이 법을 만드는과정은. 아주 허술한 법을 만든뒤. 시간이 지나가면서 점점 보충해나가는 과정. 그래야 완전해지는것. 모든 작품에 참가를 매기기는 좀 더 쉽고. 완결작은 제외라는 조건을 하나 더 걸기위해선 작업이 하나 더 필요하죠. 하지만. 완결작은 당연히 참가가 안된다는 사람들의 인지상정을 생각하니. 뭐. 어쩌면 당연한 일.
게시판마다 다 뜨는 거 같던데요. 연대참가버튼은요. 완결이라고 갔어도 서버를 파서 게시판을 몽땅 거기다 넣은 게 아니라 완결이란 딱지와 함께 위치 변동만 있었을 뿐이니까요.
어떻게보면 문피아도 수비범위가 참 넓다고 해야하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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