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내놔라. 대신 힘을 주겠다."
몸에 깃든 악마에게 따뜻한 마음을 빼앗겼다.
대신 마검을 부릴 수 있게 되어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거렁뱅이 고아에서 공작가문의 양자로!
천재적 실력! 더러운 성질머리!
그러나 잃고마는 기억......
기억상실 소년의 제정신 찾기 프로젝트. 먼치킨 지향.
뮤로님의 ”블러디로안“을 추천하고자 합니다.
추천 하고자 하는 이유라...
주인공이 기억을 잃고, 이 후에 생기는 일련의 과정들이 아주~ 흥미진진합니다!
한편한편 볼 때마다, 순식간에 읽혀서 금방 정주행을 하고마는...
어쩌면, 살포시 취향을 타실지도 모르겠습니다.음음~...
더 말씀드리고 싶으나, 저의 추천글이 너무 저렴한지라,
오히려 작품에 잘못된 편견이 생길지 우려가 되어...
직접 읽어 보시는 것이 제일 좋은 평가지요...!예예.
저는 길만 제시를...(?)
아직, 읽어보지 않으신 분들께 추천 쾅쾅!!
링크 :http://blog.munpia.com/killsia/novel/1819
P.S : 글쓴이는 아네트와 순진한 로안의 19금 사랑이야기를 원하고 있...(?)
아마... 그렇다구요.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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