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공부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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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궁금합니다. 어떻하면 그런 글을 쓸 수 있는지.. 조회수도 조회수지만 글 자체가 부럽더군요 ㅠㅠ
독자들을 작품 안으로 빨아들이는 흡입력 있는 글들이 많은 관심을 받는 것 같습니다. 그 작품을 이해하고 있으니 이런저런 한마디 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만. 역시 폭풍 댓글을 받는 작가님들은 따로 계시더군요. 엄휘나 부러운 것.
이거 책나온다면 바로 읽고 감상문 쓰겠슴다! 하는 댓글에는... 절로 키도브에서 손가락이 탭댄스를 춘다는~!
아, 그리고... 기대기대, 언능 다음 편을 올려주삼~! 도...
안그래도 아래 조회수 고민글에 조회수보다 댓글이 중요하다고 글쓰고 왔는데 바로 위에 이글이 있었네요 ㅎㅎ
댓글이 중요한 것 같아요.
댓글이 400을 넘은 날은 날아갈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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