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0

  • 작성자
    Lv.89 부정
    작성일
    13.10.24 13:38
    No. 1

    공감가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9 부정
    작성일
    13.10.24 13:39
    No. 2

    한 번은 일부러 신경 안 쓰려고 완결을 컴으로 한 상태에서 덧글도 올리지 않고 조금씩 잘라서 올렸는데 피드백이 전혀 되지 않아 헛점이 많은 글이 되었죠 -_-;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정주(丁柱)
    작성일
    13.10.24 13:43
    No. 3

    다 비슷비슷 하죠. ㅜ
    그런데 결국엔 처음만그렇지 내가봐도 잘쓴글이면 꾸준히만 연재해주면 눈덩이 불어나듯이 독자분들도 이름값도 따라오긴 하더군요.
    결국 꾸준함과 성실성의 승리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6 백작.
    작성일
    13.10.24 13:57
    No. 4

    오늘 같은 경우는...

    어? 뭐지? 재발님 글이 올라온지 십분이 지났는데..홍보가 없네? 내 차례인가 보다...
    감사 합니다.^^

    처음에 홍보할때에는 정말 한시간이 넘게 차례를 기다린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로는 .. 기다려 본적이 없습니다.
    기회가 되면 하고... 안되면 하지 않고...
    1주일에서 점점 늘어 8일..9일.. 지나 가더군요.

    그 외의 이야기들은 정말 처음 한달정도 제가 하던 패턴과 똑같네요.
    지금은 많이 덜 하지만요.^^
    저만 그런줄 알았더니....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정주(丁柱)
    작성일
    13.10.24 14:10
    No. 5

    거의 웬만해선...다들 거기 있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고르고놉스
    작성일
    13.10.24 14:02
    No. 6

    기회닿으면 하고 아님 말고 복붙도 하다가 이제는 안합니다ㅋㅋ 한 이주 되가네요 홍보안한지 ... 걍 한담 읽고 선작둘러보기가 일상 됐어요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김순덕
    작성일
    13.10.24 14:41
    No. 7

    저를 보는 것 같군요. 다들 마찬가지이신 모양입니다. 처음엔 홍보하려고 두근두근 기회를 노리기도 했습니다만, 어쩐지 허무해져서 그만두었습니다...ㅠ 댓글이나 조회수에 제가 너무 유별나게 신경쓰는 것은 아닌가 걱정했는데, 어쩐지 안심이 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일상과일생
    작성일
    13.10.24 15:20
    No. 8

    크으.. 전 현재 제가봐도 이상해서 감히 홍보할 생각도 못하고있습니다..ㅠㅠ

    다행히 선작해주신분들이 꾸준히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있다는..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곁가지옆귀
    작성일
    13.10.24 15:25
    No. 9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60 정주(丁柱)
    작성일
    13.10.24 16:10
    No. 10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42 아스라인
    작성일
    13.10.24 15:51
    No. 11

    글을 쓴다.

    글을 올린다.

    내 글에 댓글이 달렸나, 조회수가 올랐나 지켜본다.

    내 글에 댓글이 달렸나, 조회수가 올랐나 지켜본다.

    내 글에 댓글이 달렸나, 조회수가 올랐나 지켜본다.

    내 글에 댓글이 달렸나, 조회수가 올랐나 지켜본다.

    내 글에 댓글이 달렸나, 조회수가 올랐나 지켜본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비폭력
    작성일
    13.10.24 16:06
    No. 12

    와나 내방에 CCTV 언제 설치 했어요? 민간사찰 심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정주(丁柱)
    작성일
    13.10.24 16:10
    No. 13

    방이 아니고 눈에 자고있을때 칩을 좀 박아두었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6 백작.
    작성일
    13.10.24 16:58
    No. 14

    ㅎㅎㅎㅎ.............. 글 쓰시는 분들의 마음은 다 같은가 봅니다.
    (" 나만 소심한줄 알았네..키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세류비
    작성일
    13.10.24 17:58
    No. 15

    엌ㅋㅋㅋㅋㅋ 공감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시두김태은
    작성일
    13.10.24 19:18
    No. 16

    음... 문피아 생활한 지 꽤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저걸보니..아직 전 초보군요. ..)

    (귀찮아서 안 하는 홍보 빼고는 거의 일치합니...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김은파
    작성일
    13.10.24 19:29
    No. 17

    1. 댓글, 추천, 선작수 확인하고 나간다.

    2. 어쩌다 연재한담에 들어갔다가 홍보글 타이밍이면 괜히 쓰고 싶어진다. 쓸까 말까 잠시 고민한다. 그 사이 홍보글 올라온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환산
    작성일
    13.10.24 21:20
    No. 18

    공감 + 1~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상상룡
    작성일
    13.10.24 23:39
    No. 19

    공감입니다. 다들 그러시구나! 큭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민E
    작성일
    13.10.24 23:41
    No. 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히 홍보글에 욕심이 있는 건 아니지만, 조회수나 댓글이 달렸나 보는 건 다 같나보군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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