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10.09 18:10
    No. 1

    허....귀혼 정말 명작입니다.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아쉬운 작품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워니구니
    작성일
    13.10.09 19:14
    No. 2

    귀혼은 찾아지지 않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고서
    작성일
    13.10.09 19:22
    No. 3
  • 작성자
    Lv.10 비애몽
    작성일
    13.10.09 19:45
    No. 4

    아참.. 죄송요.. 이글은 출판된 글이에요... 그것도 몇년전에.. 글 전체에 뭐랄까.. 슬픔이 는개 처럼 내린다고 할까.. 안개낀 시골마을을 걷는 다는 느낌의 글입니다.. 한번쯤 찾아 읽어보세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10.09 21:13
    No. 5

    불사귀였나요?..재미있게봤던 작품으로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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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노가루
    작성일
    13.10.10 09:37
    No. 6

    저희 책방에는 없더군요 ㅋ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림천
    작성일
    13.10.12 21:17
    No. 7

    믿고 보았는데요... 권당 3천 얼마에...
    1권은 분위기 있고 뭔가 있을듯 했지만 2권부터 무너지더군요...
    천하제일인에 연륜과 경험이 보이지 않고 진중하기를 원했지만 언행과 행동이
    애송이 같고... 3권부터는 뚜렷한 목적의식을 보이지 않고 설득력이 부족한 진행...주인공은 나름 애절하다 진지하다 하지만 보는 독자는 답답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비애몽
    작성일
    13.10.23 22:30
    No. 8

    아.. 보신만큼 만족을 얻지 못하셨다니 추천한 제가 잘못입니다. 저의 극히 주관적인 생각에 과도한 추천이었나 보군요. 제가 귀혼을 읽었던 시절 저역시 어렸을 때라 몇년지난 지금 읽어본다면 또다른 느낌일텐데 그부분을 확실하게 하지 않았군요. 그래도 그시절에 너무 감동적이라서 지금도 그 느낌에 가슴이 메인답니다. 취향차이도 있겠지만 전 복잡하고 답답한 전개를 좋아하고 뭔가 미련이 남는 작품을 좋아하다보니 표류공주나 춘야연님 작품등을 좋아해서 그런거 아닌가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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