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1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3.10.06 18:37
    No. 1

    마법 아카데미 한 가운데에서 이고깽이 수학 공부를 하고 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10.06 18:41
    No. 2

    좀비가 주인공을 물었다! 그런데 주인공의 피를 먹더니 갑자기 미소녀로 짠!...ㅈㅅ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8 빙인
    작성일
    13.10.06 19:05
    No. 3

    ㅋㅋㅋㅋㅋㅋㅋ아나 ㅋㅌ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4 카리수마
    작성일
    13.10.07 21:30
    No. 4

    이거 진짜로 있지 않았나요? 그 뭐였더라 이계에서 끌려온 애하나가 마왕에 앉혀지고 노닥노닥 거리다가 비서 좀비하나 사람으로 돌려봤더니 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빙인
    작성일
    13.10.06 19:05
    No. 5

    내옆에 여자친구가 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4 Juna
    작성일
    13.10.06 19:34
    No. 6

    이건..그냥눈물이나는 ㅜㅜㅜㅜㅜ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그림자.
    작성일
    13.10.06 22:21
    No. 7

    마...맙소사...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 CJW
    작성일
    13.10.06 22:42
    No. 8

    안생겨요....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4 가방
    작성일
    13.10.07 17:06
    No. 9

    댓글에도 추천기능이 있다면.. 추천하곺다..ㅓㄷㄹ덜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whitebea..
    작성일
    13.10.06 19:44
    No. 10

    옆 고을 사는 노비 오쟁이가 새끼줄을 꼬아 짚방석을 만들고 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고르고놉스
    작성일
    13.10.06 21:16
    No. 11

    마탑은 영원불변하여 상상력이란 존재할 수 없다! 왠 헛소리ㅡ.ㅡ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스우잇
    작성일
    13.10.06 21:37
    No. 12

    과제를 안해도 된다는 문자가 온다...였으면 좋겠다 아아 현실도피중인 대학생의 슬픔이여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녹필(綠筆)
    작성일
    13.10.06 21:56
    No. 13

    지옥 한복판 -> 교복을 입은 남자와 군복을 입은 여자가 서 있고 -> 두 사람 앞에는 0과 1로 이루어진 형체 불명의 마왕이 아가리를 벌린 채 포효하고 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글도둑
    작성일
    13.10.06 21:57
    No. 14

    보스를 무턱대고 만들었는데... 어떻게 공략 시키면 멋질까... 하고 고민 하다 막히면 어떡하나요?!

    게... 게임을 해야하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그림자.
    작성일
    13.10.06 22:19
    No. 15

    보스 공략은 난관이 있어야 재미가 있지요. 가벼운 난관 하나를 만드시고, 이를 타개하는데 도움이 될 조력자를 만들어보세요. 조력자에 의해 주인공이 힘을 얻고 희망 찬 미래가 보인다 싶을 때 더 큰 난관이 들이닥칩니다. 이것이 흔한 플롯 구조이지요 ^^a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8 빙인
    작성일
    13.10.06 22:32
    No. 16

    사실 그 보스가 분신이엇고 진짜는나중에나온다 하고
    그사이에 공략법찬찬히 생각해보는건 어때요??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장한월
    작성일
    13.10.06 22:38
    No. 17

    캐릭터를 죽여 이야기를 돌린다! 얼불노가 생각나네요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곁가지옆귀
    작성일
    13.10.06 22:43
    No. 18

    고급까페의 중앙테이블//백수차림의 츄리닝의 중년남자//앞에는 누가봐도 귀한 여인. 같이 찻잔을 들고 ("웃으면서")이야기를 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앙신과강림
    작성일
    13.10.07 01:37
    No. 19

    다들 재미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은입
    작성일
    13.10.07 08:58
    No. 20

    이제 문피아를 끄고 류뚱 경기를 본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들림
    작성일
    13.10.07 17:36
    No. 21

    그, 그러면 혹시

    "모두들.... 그동안 고마웠다. 정말로."
    아스트랄로피테쿠스는 그동안 자신과 함께해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자신의 동료들의 얼굴을
    하나하나 머릿속에 '각인'하였다.
    "정말로...."
    "....바보냐. 왜. 같은. 말을. 반복하냐."
    거대한 그림자가 눈물을 흘린다.
    '김서방....박양반....돌쇠....야마....크라우스 페테스프라노우스....아오나르....차칭....그러문....
    올르베르....조앙....칭샤오....장삼군....왕관난....로으로으....아르넬고....기마로....백선비....삿....
    음이르.... 그리고 모두들....'
    그는 눈을 감았다.
    마치 주마등처럼 그동안의 여정이 스쳐지나갔다. 결코 나쁜느낌은 아니었다.
    "정말 고마워"

    이런일도 벌어날 수 있는 것이겠군요. 아, 이름 만드느라 약간 고생.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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