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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저는 댓글! 초록색으로 된 +1 보면 엔도르핀이 팍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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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추천은 추천해줌의 기준을 잘 모르겠음. 댓글은 제가 생각할 때. 저는 댓글을 엄청 안 다는 편인데. 사람들을 생각해보면. 그런 마음도 뛰어넘어서 달아준 댓글이니까. 감사하게 생각됨. 물론 댓글을 안다는 저의 생각속에서 이런 결과가 나온 것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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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추천 선작 조회 순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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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시작한 터라, 뭐 하나 빼놓을 수가 없군요. 왜냐면 전부 다 부족하거든요.
왜 이렇게 눈에서 물이 흐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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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댓글 추천 선작 조회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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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선작 추천 조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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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죠. 나중가면 선작은 눈에 안 들어옵니다. 아니,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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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작은..
확실히 선작보다는 조회수가 더 좋더군요. 후반가면...
나중에 많이 써놓으면 선작만 해놓고 안보시는 분들도 많아서...
무엇보다 댓글이 제일 좋겠지만.
풍성한 한가위. 좋은 한가위. 다들 달 보면서 소원 비셧나요?

소원을 말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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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과 댓글이 비슷하게 좋아요. 댓글은 아무래도 좀 꺼리는 분들이 있고하니...
추천을 누른다는 것은 이야기를 보고 수고로움을 감수할 정도로 기분이 좋다는 뜻이니까요. 그래서 추천수가 떨어지면 내가 이번 회차에 만족을 드리지 못했구나, 무언가 부족했구나 하고 깨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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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1빠고, 추천이 2빠입니다. 선작수요? 많으면 뭐해요? 유령이신 분들이 너무 많으신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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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댓글, 선작, 조회순이요.
근데 초짜래서 그냥 다 중요함....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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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도 댓도 아닙니다.
그래서 묻히는... 읽어주세요
개인적으로 다독이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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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흐. 재밌는 작품엔 3추가 제맛이죠 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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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직 부족한지 선작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선작이 많다는건 그만큼 조회수나 추천, 댓글이 늘어날 확률이 높아진다는걸 뜻하는 것 같아서...
하지만 글 쓰는데 가장 큰 힘이 되는건 댓글같습니다 ㅎㅎ
댓글 달아주시는 독자분들덕분에 힘이 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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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재미있는 설문이네요^^
전 아직 글을 올린지 며칠되지 않았는데
선호작, 댓글, 추천, 조회수 순인 것 같아요.
선호작이 먼저 눈에 밣히는 건 우선 제 글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들이 늘어나는 것에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그리고 아직은 댓글에 꼬박꼬박 답글을 달아드리는데
나중에 혹시? 댓글이 많아지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 해봅니다...ㅋ
회차별 추천수를 쭈욱 내리며 보다 보면 유독 작은 숫자에 그 회를 다시 보게 되더군요^^
조회수는 큰 의미는 없는것 같아요. 어떨 땐 백명에 한명 추천!
그 비율을 따지다 보면 되려 맥이 빠지다보니 조회수는 애써 안보는게 좋지 않을까 싶더군요.
아직 프레쉬맨의 생각이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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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독 조회 댓글 추천 선작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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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덧글입니다...^^ 그래서 저역시 그 마음을 알기에 무조건 제가 손길이 간 작품은 정독을 하고 덧글을 달려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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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댓글, 선작, 추천, 조회수 순입니다. 아직 글을 올리지 얼마 되지 않아 모두 처참한 숫자를 자랑하고 있지만요. 잠시만요, 눈물 좀 닦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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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에도 댓글, 선작, 추천, 조회수입니다. 아무리 조회수가 높아도 댓글이 안 달리면... 뭐랄까? 좀 씁쓸하더군요. 그저 심심풀이로 읽고 계신지 아니면 정말 재미있어서 읽고 계신지 알 수도 없고. 비평이더라도 짧게라도 남겨주시는게 더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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