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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쓰려했던 계획은 다른 세계로 이주하는 것이 아니라. .ㅋㅋ 전쟁으로 인해 도망갔던 인류가 긴 시간에 걸쳐 돌아오는 것. 그리고 다시 아틀란 티스를 부활시키는 이야기로 전개하려는.. ㅎㅎ

식상하다니 뭐.. 다시 생각해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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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이 바닥에서 식상하지 않은 소재는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중요한 건 전개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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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그런가요.. ㅎㅎ 알것습니다~ 네임드님께서 매번 댓글을 달아주시니 좋네요 쿠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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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하핫.. 감사합니다~ 수중기사.. 한번 찾아봐야할것 같네요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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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틀란티스 신화와 관련된 작품은 아닙니다 ㅠㅠ
총몽 작가가 그린거에여. 왜 3권 마무리인지 이해가 안 되는 작품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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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ㅎㅎ 작가가 정말 그리기 힘들었나봐요.. ㅜㅠ 왠지 만화그리는 작가들보면 신기했다는.. 작업시간도 엄청나게 긴데 말이죠..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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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완결이에요
총몽 그리다가 출판사랑 트러블 생겨서 잠시 수중기사 연재했고, 다시 어케 되서 총몽 2부인 라스트오더를 그리고 있죠.
근데 수중기사 세계관도 엄청 잘 짜놨던데. 그 사람은 정말 천재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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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일본.. 먼저 부수는 설정으로 가야겠네요.. 안그래도 눈에 가신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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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티스에선 독도를 한국땅으로 인정해주고 한국과 좋은 인연을 쌓았으면 좋겠네요 ㅎㅎ
물론 그중에는 아무리 일본이라도 그렇게 막 부술수는 없다고 주장하는 정의감 넘치는 사람도 등장하겠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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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아틀란티스 놈들 완전 욕심과 오만에 가득차게 그릴예정이라.. 하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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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처음 생각한 것은 현대판타지/SF 물로써 갑자기 예고도 없이 찾아온 고대 가라앉는 아틀란티스에서 탈출했던 인류가 돌아와 가라앉은 아틀란티스를 부활시키는 쪽으로 가려구했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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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핫 그렇군요~ 어쨋든 전개가 중요하겠네요 ㅎㅎ 참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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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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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마크로스와 스타게이트.. 잘 참고하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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