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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재밌습니다 ㅎㅎ 일독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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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게으른 영주가 남았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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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텐은...정말...따라갈 엄두가 안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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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메다 좋은 작품입니다. 하지만 편당 과금 이후 솔직히 보기가 꺼려지네요....
연재 분량도 줄고....
과연 이게 돈내고 볼만한 가치를 하느냐 하는 문제죠.
작품이 재미없거나 한다는건 절대 아닙니다.
좋은 작품이죠.
유료화 이후 빠르게 뜨는 N 을 보면 유료화를 잘했다는 생각도 들지만,
글의 분량을 보면 비싼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뭐 어떤분 말씀처럼 볼사람은 아무리 비싸도 보겠죠.
다른 유료 글들은 안봐서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안드로메다는 분량 대비 너무 비싼건 아닌가하고 개인적으로 생각해봅니다.
(대여점 대비 분량대 과금 비)

다른 관점에서 보면 글을 쓰는데 집중할 수 있는 경제적 여건을 이곳 문피아를 통해 이루고
양질의 글을 독자가 읽을 수 있다면 독자와 작가가 서로 윈-윈 하는 시스템이 될거 같은데
그 경계를 어디에 둬야할지는 쉽지않은 선택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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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소울은 더퍼펙트 보는 느낌이 좀 있긴한데
재미있게 보고 있네요
개인적으론 유니크도 추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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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유료 연재에 비해 비싼 편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대부분 비슷비슷하죠
뭐 유료 연재 자체에 대해 비싸다 라고 생각하시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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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만이라고 해서 깜짝 놀랐는데 4.1만을 잘못 적으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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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티넘 - 이제 시작일 뿐이지요.

어떤 작품이든 먼저 치고나가서 기록을 세우고, 그 기록을 또 깨는 작품이 등장하고...
언젠가는 좋을 글 한편으로 아파트를 사는 작가도 나타날 수 있을 겁니다.

또 그런 전설이 만들어지기를 진심으로 기대해 봅니다.

그리고 그 정도쯤 되면 플래티넘에 올라오는 글들은 다 읽을만 한 글이 올라올 것 같습니다.

시장은 스스로 옥석을 가려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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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메스 전생자 어비스... 빠른 시일에 다시 만나보고 싶을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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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당 최고구매수는 약먹은인삼님의 게으른영주가 2093으로 강철신검님의 안드로메다를 따라잡았네요ㅎㅎ 거기에 성진님의 이북 구매수까지 계산에 넣으면 아마 첫달 수익은 세분이 거의 비슷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
이 세 분은 문피아의 초기 유료연재를 이끌어가는 삼두마차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고.... 앞으로는 이 세 분을 제외한 다른 작가분들의 작품도 구매수가 쭉쭉 늘어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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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점 비교 비싸다는 말은 더이상 안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대여점이 서로 윈윈하는 시장이었다면 지금 이런 걸로 여기서 논쟁하고 있지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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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는 출간됐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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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왜자꾸 대여점 비교가 나오냐면 지금 약관에 의하면 1년짜리 대여상태라서 그렇습니다. 빨리 구매로 바꿔야 이런 내용이 줄어들수 있겠죠. 저도 약관이 바뀌면 구매하려다가 기다리지 못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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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핫..이런 실수..이런거라도 작가님들 순통이 좀 트였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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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메다, 게이른영주, spectator 정말 좋은 글이죠. 이것만 유료로 보고 있습니다 ㅋ 다른 유료작 찾고 있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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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만 나오기를 고대중입니다ㅠㅠ 강철신검님 기다려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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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대여가 아니라 구매로 바꿔야 함. 그래야 결재 해놓고 읽고 싶을 때 읽죠. 그리고 나중엔 검증된 글들 중에 완결 난 작품만 사람들이 보려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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