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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으앜 추천글이 정말 많이 보이네요 이작품 저도 읽어볼까 하고 선작은 했는데 편수가 많다보니 언제 시간좀 한가해지길 기다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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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ovel.munpia.com/9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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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번 정주행 했습니다. 먹방이 아닌 먹글의 최고봉입니다 그냥 막 먹고싶어집니다...

다이어트중 이신분은 절때 출입금지...

글도 고프고 배도 고파지는 이상한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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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좋은 글에는 추천글도 많이 올라오네요
배고플때 읽으면 좀 힘들 수도 있음
그보다도 더 멋진 풍경을 보실 수 있음
한번 읽기 시작하면 쉽게 눈을 떼지 못하는 글입니다
추천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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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일반 소설이 추천을 받는다는데에 희망을 발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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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해시대를 해보셨던분들은 더욱 친밀감을 느끼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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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의 풍경화 같기도하면서 읽다보면 어느사이
한편이 끝나있어서 아쉬움을 불러 일이키고...
시도 때도 없이 식탐을 일으키는글... ^^
저도 정주행 한번 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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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취향이 아닌듯 하여 안보고있었습니다만, 요새 추천글이 꽤 많이 올라오네요. 많은 분들의 추천에 힘입어 선작을....! 고냥남작님 말씀처럼 한편씩 까먹는다 생각하고 달려들어야겠습니닾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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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데도... 꽤 재미있어요...
저도 추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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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아.....
(라면 물을 올리고 있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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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보세요. 그냥 보시면 됩니다. 분량이고뭐고 상관없어요. ㅎㅎㅎ
양이 무척 많으니까요.

이글읽고 정주행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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