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반반 아닐까요?
칭찬이면 유리해도,
간혹 뜬금없는 비난을 해놓는 경우엔...

찬성: 0 | 반대: 0

어차피 무료 댓글은 다 보여서 그다지 유료편에 있는 댓글을 보고 싶진 않더군요.
가끔 스포일러 비슷한 댓글도 있어서 더욱 글을 읽는 중엔 보고 싶지 않아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에 내용도 적혀있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결제도 안했는데 그걸 보고싶다구요?? 너무하시네

찬성: 0 | 반대: 0

유료연재의 댓글을 막는 것은 전 옳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그동안 연재글을 읽었다면 아는 내용일텐데 이런글을 적었다는건.. 잔머리라고밖엔..

찬성: 0 | 반대: 0

전 오히려 유료연재 작품에 대한 감상/비평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것이 더 좋지 않나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 보는건 딱히 별의미는 없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간혹 스포하는 경우도 있어서 오히려 피해를 입을수도 있고요.

찬성: 0 | 반대: 0

구매자에 한해서 100자평 같은걸 만들면, 구매 결정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유료연재글을 보면 무료로 내놓은 글이 있긴 하지만, 글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가 너무 부족한게 아닌가 싶군요.

찬성: 0 | 반대: 0

전 주에 미국 Grand Teton의 Cabin에서 묵어었는데요,
며칠 후에 이메일이 날라왔습니다. 숙박평가 좀 부탁드린다고요,

이걸 떠나, 소비자가 넷상에서 상품이나 호텔, 여행지를 검색할 때,
사용자의 댓글내용을 보고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난 이를 소비자의 권리라고도 생각합니다.

무료연재도 댓글을 볼 수 있는데,
유료연재라면 더더욱, 소비자들의 의견을 보고 선택 폭을 넓힐 수 있게
댓글을 개방하는게 정석이 아닐까요?

부정적인 면보다는 긍정적인 효과가 더 강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온실 속의 화초보다는 들판의 야생화처럼 키워야,
궁극적으로는 문피아, 작가, 소비자 공히 발전하지 않을런지......

찬성: 0 | 반대: 0

좋아요. 스포일러만 없으면요.
문제는 단순한 감상댓글도 얼마든지 스포일러가 될 수 있거든요.

예를 들자면 작가님 이러이러한데 앞으로 이러쿵저러쿵하는게 어떨까여? 라든가
주인공이 여기서 일케하네?하는 감탄사라든가..

찬성: 0 | 반대: 0

한담이나 감상란 추천글 비평란 등 많이 있고 하다못해 서재도 가면 있고. 유료라고 해도 일정부분 프리로 되어있어서 읽을수있습니다. 게시글처럼 다 막혀있어서 정보자체를 모르는게 아니란거죠. 이분은 그런건 무시하고 그냥 유료물에 대해 결제를 안하면 소설에 대해서 아무런 정보를 알수없다는 이상한 말을 하는거죠.

찬성: 0 | 반대: 0

글을 쓰다보니.. 내가 왜 이런 어이없는 글들에 답을 하는지.. 왜 이런 글때문에 열을 내는지 어이가 없더군요. 다른분들도 몰라서 상대를 안하는게 아닐텐데.. 재밌는글 보러왔다가 쓸데없는것들에 신경써서 재미를 놓치고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왜들 싸우는지 이해가 안 가는군요;;작성자 님의 말은 딴지 거시는 분들의 의도와는 조금 다른 것 같은데요..그리고 너무 악영향만 미치는 것들만 나열하시는 것 같군요. 효과적으로 좋은 방법도 많잖아요. 가까운 걸로, 즐겨보는 영화만 해도 평점이나 한줄평 이런 것으로 이 작품 볼까말까 결정들 많이 하시잖아요? (설마 이글에도 댓글 알바라든지 그런걸로 딴지 걸진 않겟죠?ㄷㄷ) 역기능부터 생각하지말구 문피즌들의 깨끗함을 믿고 순기능을 봐야 하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정말 저만 이렇게 생각하는건지 좀 당황스럽네요. 댓글란을 볼수있게 해달라는게 그렇게 욕심을 부리는건지..

찬성: 0 | 반대: 0

왜들 이리 악착같이 달려드는지 모르겠네요 피해본 작가님이 이런거면 이해라도 조금 되련만 글도 안쓰시는 분들이 왜 피해자 코스를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결제한 사람들 반응 좀 보고싶다는 건데 솔직히 소비자로서
다른사람들은 뭐라고 하나 보고 결정할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글보면 작성자분도 이런건 어떤게 생각하냐고 단순히 물어본건데
댓글에 어느정도 스포는 있을수 있지만 그걸로 연재분 전체내용을 이해할수 있는것도 아닌데
플래티넘에 대한 부정적인 글만 올라오면 비난이 올라오니 관련글이 전부 이모양이죠
하루전에 어느 분이 그들만의 리그가 될까 걱정된다 쓰셨는데 늦은거 같네요
며칠전부터 죄다 플래티넘 관련 분쟁글이네 ㅡㅡ분위기 정말 최악인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비평이나 비판이었으면 합니다. 무섭네요.

찬성: 0 | 반대: 0

자기가 읽지 않은 글의 댓글은 왜 보고 싶은 걸까요?

찬성: 0 | 반대: 0

저도 이건 좀 답답하더군요.
유료결제 안했다고 해도 댓글은 충분히 볼수 있다고 봅니다.
영화도 그렇고 오픈마켓도 그렇고 댓글은 그 글을 구매할까란 것에 대해서 판단할수 있는것중에 하나인데 그걸 막은거 아닌가요? 그건 소비자의 권리죠.
참고로 전 유료결제해서 보는 사람입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을 보는게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으나, 글쓴이는 해당 글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을 알고 싶은건데 그걸 가지고 마치, 공짜로 글을 보고싶어하는걸로 몰아세우니 어의가 없는거죠. 왜 이런분이 있는지 모르겠군요.

찬성: 0 | 반대: 0

각 화에 있는 댓글이 아니라,
해당작품에 대한 일정 수준 이상의 구매이력이 있는 사람의 작품평가(100자평이든 뭐든)를 올릴 수 있는 란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고, 댓글로 작품을 평가한다는 것은
작가에게는 부담스럽고, 독자에게는 부정확한 정보전달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독자들이 이미 마련된 게시판에 작품에 대한 평가를 올려주면 서로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미 있는 제도는 무시한채 무작정 댓글열람만 요구하는 것도 좋지 못해 보입니다.
뭐 저야 댓글을 보든 안보든 상관없는 사람입니다만...

찬성: 0 | 반대: 0

일단 돈내고 결제하는 소비자한테는 유리한 제도일수밖에 없습니다.
나중에 내용이 엉망진창으로 변하는소설 수도없이 보셨을겁니다.
댓글보면 미리 알수 있어서 초반만 재미있고 나중엔 엉망인 소설을 피할수가 있죠.
작가들은 나중에까지 퀄리티를 유지해야해서 부담스러울수도 있겟네요.

찬성: 0 | 반대: 0

작품평을 보려면 연독율로도 충분하지 않나요?
댓글은 대개 형식적인 감사인사 정도이고, 자신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피력하는 경우는 오히려 드문 편인데다 또 굉장히 주관적이죠.
반면 연독율은 독자의 평가를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는 점에서 더 효과적이라고 보는데..

찬성: 0 | 반대: 0

플래티넘작품들이 현재 처음 몇화는 풀려있으니, 어느정도 글을 예상할 수 있지 않을까요?
윗분말씀처럼 댓글이 감사인사같은 경우가 많고, 현재 연재된 화까지 감상문을 적는 경우는 못본거 같습니다.
차라리 독자 감상란이 따로 있다면 모를까
댓글란만 공개해서 결정적인 내용만 스포를 더 당하실거 같은데요.

찬성: 0 | 반대: 0

돈을 지불하는 상품에 대한 정보는 많을 수록 구매자에겐 유리합니다. 구매자 입장에서 볼 수 있으면 하는 생각을 하는 건 당연한 겁니다. 하지만 판매자 입장에선 가리면 가릴 수록 이익이죠.

찬성: 0 | 반대: 0

전 동감합니다. 결국 독자가 상품을 선택할 시 도움을 줄 수도 있으니까요, 댓글에 글 내용이 얼마나 실려있는지는 모르나 그거 봤다고 결제 안할 사람이면 애초에 독자가 아니죠.
서장은 영화 예고편과 같아서 왠만하면 재미있잖아요, 예고편 보고 영화 골랐다가 실패한 경우도 많듯이 결국 앞서 본 사람들의 반응이 어떤지 궁금해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찬성: 0 | 반대: 0

물건 구매할때 후기랑 평점 댓글 찾아보는거 당연하고 평범하지 않나요??? 난 꼼꼼하게 찾아보고 구매하는데 ㅋ 댓글 보고 싶다는게 그렇게도 엄청난 요구인줄은 처음 알았네요.

찬성: 0 | 반대: 0

저도 플래티넘글에 댓글 못보는게 갑갑하긴 했습니다.

이 글을 돈주고 봐도 될지 판단 할수있는 근거가 너무 없었으니까요;;

근데 미리니름 이 댓글에 많이 달린다고 하시니;;; 머라 할 말이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근데 댓글에 내용이 좀있다고 머라 하시면 티비에서 나오는 영화 예고편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물론 절름발이가 범인! 정도의 댓글이면 기분나쁘긴 하겟네요

찬성: 0 | 반대: 0

작품에 대한 '품평'이 공개가 되어야 하는 건 맞다고 봅니다.
저도 다만 얼마를 결제 해놓고 현재 사이코패스in무림이란 플래티넘 연재작을 읽고 있습니다만 이 글은 무료 연재되던 때부터 아주 재미있게 읽고 있었기에 망설임 없이 결제를 한겁니다.

그런데 돈이 좀 남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플래티넘 작을 읽어보려 하니 인기 순위에 오른 글들이 많아서 어디 한번 보려고 했지요. 그런데 정보가 없습니다.
대중에게 인기가 많은 글이라고 해서 저에게도 재미있는 글일까요?
처음 무료 5회~10회만에 제가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글도 있고,
15회는 넘어가야 제가 느끼기에 포텐이 터지는 글들도 있습니다.
초반이 재밌어도 중반부터 제 맘에 안드는 글도 있구요.

때문에 먼저 글을 읽은 독자들의 '품평'을 통해서 제가 판단할 수 있게 해야합니다.
현재 유료연재글의 미결제 부분에 대해서 댓글 열람을 차단해놓은 것은
크리스마스 선물같은겁니다.
열어봐야 내용물을 알 수 있는거죠.
그 내용물에 만족할지, 만족하지 못할지 알 수 없는 상태로요.

이건 잘못된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소설 보다가 뒤에 전개 이상해지면 당연히 구매 안해야 하잖아요??? 반대로 초반은 별로라도 뒤에가서 재미있어지면 또 초반은 참아서라도 보고 싶어질거구. 이걸 가장 직간접적으로 판단할수 있는게 댓글 아닌가요??? 댓글이야 열든 말든 문피아가 알아서 할일이지만 진짜 이게 그렇게나 큰 요구인지는 모르겠어요. 난 당연히 할만하다고 보이는데.

찬성: 0 | 반대: 0

하여간 각종 사이트 다 돌아다녀봤지만 문피아처럼 작가중심적인 공간도 없는것 같아요. 다른 사이트들이 워낙에 작가 착취적으로 돌아가니 이런곳도 있을필요는 있다고 생각하지만, 문피아는 진짜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편리성을 어느정도 제공해줬으면 좋겠어요. 가격 내리란말 아니에요-_-. 가격 외적인 서비스를 말하는거 ㅇㅇ

찬성: 0 | 반대: 0

글을 선택할때 줄거리와 제목 작가도 물론 영향을 끼치지만...
무료공개된 부분과 그 댓글들도 영향을 줍니다...
보통 무료공개되는 부분은 글의 아주 초반 일부이기에 이것만 가지고는 선택하기에 애매하죠...
문피아의 과금체계도 일정부분 영향을 주는 면이 있으니...
유료부분의 댓글을 공개해줘야 한다고 봅니다...
댓글이란 것이 꼭 칭찬과 옹호만 달리는 것이 아닌지라 선택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지만...
글이 좋다면 당연히 댓글도 그에 따라가는 거죠...
댓글을 공개한 곳에서 선택할때 그걸 보고 많은 도움을 받아본 기억이 나는 저로선 찬성이네요...

찬성: 0 | 반대: 0

저도 똑같은 생각 했습니다. 유료연재란 댓글이라도 볼 수 있나 클릭해보니까 안되더군요. 그래서 그냥 관심 접었습니다. 처음 보는 작가( 설령 유명하다고 해도 제가 모르면 그만이니까요) 처음보는 글에 대한 정보 얻기가 쉬운 게 아니죠

찬성: 0 | 반대: 0

제가 올린 건의가 좋은 불쏘시개가 되었군요.

찬성: 0 | 반대: 0

궁금한게 있습니다. 댓글의 주인은 누구인가요?
댓글쓴이거라면 공개의 가부는 작가가 결정하는것 또는 문피아가 막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반대로 작가의 글로 인한 댓글이라 이것 또한 작가 소유라면 지금이 맞겠죠.

찬성: 0 | 반대: 0

음.. 이러면 되겠네요.

충전한 금액이 있는 사람만 댓글을 볼 수 있게 하는 기능..

어차피 볼사람은 보고 안볼사람은 안볼태니까요. 충전을 했다면 최소한 유료연재를 보고 싶어 하는 사람이니까요.

너무 복잡한가요?

찬성: 0 | 반대: 0

정말 이해를 못하겠는게..돈을 주고 읽는 저희는 소비자입니다. 소비자가 자신의 구매를 결정하기 위해 팁을 원하는게 그렇게 잘못 되었나요? 물론 스포일러는 문제가 되겠지만 소비자 입장에서 자신의 결정을 위해서라면 원할수 있는게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