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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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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공정의 40%라고 하면 어쩔수 없겠지요. 다만 의견이 반영 되느냐 안되느냐나 차후의 상황이 정말 40%인지 아니면 100%에서 살을 붙이는건지 보여줄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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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제 잇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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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 문피아에서 해줄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고작해야 "100자평 게시판" 정도겠죠.
그것도 현재 홈페이지 수정 속도로 보면... 올해 내에는 불가능하지 않겠어요?

독자가 상품 구매를 고려하려면, 우선 무료분량으로 판단하는 수밖에 없고, 무료분량으로 판단이 안된다면, 확신이 설때까지 '한편씩' 구매하여 봐야겠죠.

그리고 가장 확실한 것은 읽은 분들의 평가입니다. 독자들이 나서서 이 작품은 재밌었다. 이 작품은 지뢰였다. 등을 올려준다면 가장 큰 도움이 되겠죠.
모든 것을 업체 측에 넘기기보다는, 고객들의 행동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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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가지고는 안되요. 자세한 평을 원하다는 거죠. 대여점 시절때도 미리 넷상에 블로거들 리뷰를 참고하는 경우가 많았죠. 그거랑 비슷한 겁니다. 근데 그걸 안 해 줄 것 같아서 그냥 댓글이라도 보여 달라는 거고 사실 제대로만 만들어지면 댓글 볼 필요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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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사실 이게 정말 빨리 업데이트 되야됩니다. 슬슬 이제 톱4는 다보신분들 있으실테고 다른글 없나 관심을 기울이실 타이밍인데. 정보가 너무 부족하죠.
유료연재개시 이후 유료연재작품에 대한 감상이 작품수보다 적은 상황이기에 더더욱 개선이 시급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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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댓글 오픈하면 구매수는 적지만 재미있는 작품들은 재조명받을수 있을꺼에요.
초반은 재미없지만 나중가면 정말 재미있는 작품도 많지 않나요?
게다가 유명작가중에는 진짜 기승병병병 이런식으로 연재하던가 중간에 내용전개는 안하고
온갖 시조로 내용 땜빵을 한다던가 하는 사람도 제법 봤는데...
댓글오픈하면 작가육성 그리고 실력있는 작가가 돈을 많이버는 문피아 취지에 더 부합되는 현상이 나올텐데 왜 오픈을 안하는가 궁금합니다.
이런식이면 사실 유명작가만 해먹을수밖에 없는 구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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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분량도 작품수가 늘어나면 한계가 있죠. 괜히 시간만 버릴수 있는 위험이.. 전문적인 리뷰어를 분야별 ( 무협 / 판타지 / 등등)로 한두명씩 뽑아서 리뷰칸을 따로 만들어서 글을 게시하는 방법이 어떨까.. 급료대신에 한달플래티넘 무료 이용권 같은걸 준다면 자원하는사람도 많을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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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눈 님께 질문 있는데요
"저는 유료 연재 시작하자마자 구매자에 한한 네이버 한줄평 같은 걸 만들어 달라 건의"
검색으로 못찾겠더군요. 답변이 혹시 왔나요?
며칠전 공지에는 관련내용이 전혀 없었는데 가격상한이 가능하게 한다는 내용말고는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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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비공개 여부는 운영진 측에서 결정했거나, 할 일이니 뭐...중요한 건 정보 부족. 노출 부족입니다. 이에 대한 방안은 사이트 측에서 기획해서 보충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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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딱 네이버 영화 별점40자평이 있었으면 좋겠네요..구매자만 쓰기 권한 있으면 익명 테러도 못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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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중요한건 독자들끼리 아무리 떠들어봐야 문피아는 그닥 반응이 없을꺼란게 안타까운 현실이죠 ㅋㅋㅋ 아마 계획대로만 밀고 나가실껍니다 전혀 흔들림 없이요 ㅋㅋㅋ이게 제알 큰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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