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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오 가지네요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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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데 연중이 많아 그게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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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쳐서 삭제!! 좋은 글임에는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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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도 내용 잊으시고 "어? 이 글 재밌네? 누구 글이야 추천이나 눌러야지"이러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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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회 연재... 엄청 지침... 보다가 포기 재미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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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보다가 성격파탄납니다. 안보는게 좋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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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지쳐서 삭제했네요...
분명 재미는 있으나, 1년 동안 글이 몇개 안올라오니, 스토리 다 잊어버리지요..
안보는게 좋을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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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올라올때마다 정주행하기도 그렇고...
저도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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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도 다시 읽어봐야 할려나요.
갑자기 확 땡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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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재미있는글이 아니라면 보통 한달주기로 연재가 안된 글들은 선호작에서 지웁니다.

물론 다시 돌아오시길 기다리면서 선호작 아래칸에 고이 모셔두는 글도 있지만요.

후생기는 너무 지쳐요...... 놔준지 꽤 오래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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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포기했어요... 너무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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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은 더 기다려볼 셈입니다.
그때 다시 읽어보고 다시 판단해봐야죠.
최소한 저에겐 10년은 기다려볼 가치가 있는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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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묵혀두고서 한 1~2년쯤 후에 뒤적거려보면 될까요?

삭제하기엔 너무나도 안타까운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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