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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어머나, 제 글이...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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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재밋게 잘보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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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굉장히 많이 읽으시네요!
소설 진짜 좋아하시나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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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익대제 고건무' 강추천입니다.. 요즘 보기 힘든 대체역사물인데 이거 한번 클릭해 들어가서 보기 시작하면 날밤 샙니다..
작가님의 역사적 지식의 풍부함과 세밀한 묘사 특히 주인공이 그냥 착하기만 한 사람이 아니라 상당히 사악하단 점이 아주 맘에 들어요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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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가볍게 읽을의향이 있으시니 마녀들이 바라는것을 추천드릴게요
성장물이지만 태현이라는 인물이 여간 여자문제 가 많아서 인지
재밌더군요(물론 저의관점에서 말입니다...)
그리고 후에 무겁지만 글에 숨어있는 감동과 개그를 느끼고 싶으시다면 더 쉐도우를 추천드릴게요
분량은300편 이상이고 탁월님의 레드페이스가 있어추천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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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다.... 나는 산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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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쿠라스 추천합니다. 분량이 600화가 넘으면 글자수로는 350만자가 넘습니다. 판타지물이지만 소드마스터와 9서클 대마법사가 안나오네요. 색향님의 작품입니다. 그리고 영아의별님의 신권혈창 무협이고 글자수 350만자가 넘습니다. 그리고 동방존자님의 이소파한도 분량이 많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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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선작중에 제일 양이 많은게 2백만자 넘어간 하늘과 땅의 시대 라는 글인데요. 추천하려고 보니 가볍고 유쾌한 글이라는 부분에서 걸리네요 ㅋㅋㅋㅋ 가볍기보단 진지하고 복잡한 느낌의 글인지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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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__) 여러분 덕에 또 기쁨이 늘어날것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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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의별님 신권혈창 추천드립니다. 벌써 연재한지 5년쯤 된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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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구 왠만하면 출간되구 완결된건 선작삭제해도 괜찮을듯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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