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Lv.4 햄어
    작성일
    13.09.01 08:35
    No. 1

    시간이 아직 많이 필요한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앵속각
    작성일
    13.09.01 08:43
    No. 2

    권당 2500이면 충분할거 같은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앵속각
    작성일
    13.09.01 08:49
    No. 3

    부연하자면 문피아에서 수입의 대부분을 작가에게 준다면 권당 2500이면 작가에게 얼마정도 갈지는 대략 알수있는거고 그정도면 일반서적의 인세로 충분하다고 생각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5 앵속각
    작성일
    13.09.01 08:50
    No. 4

    쟝르소설한권가격이래봤자 만원안쪽이니 평균인세보다 높게 주는거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3.09.01 09:50
    No. 5

    판매자는 자기 물건을 잘 만들 의무가 있습니다.

    >> 그런 의무 없습니다. 그냥 못 만들면 구매자들이 안 사면 될 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 옐리아
    작성일
    13.09.01 10:33
    No. 6

    맛을 보지 않고는 그 과자가 맛있는지 없는지 알지 못합니다. 재구매의 경우 구매자가 안사면 되겠죠. 하나 사왔더니 너무 맛이없다. 이건 판매자가 의무를 다하지 못한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3.09.01 10:00
    No. 7

    판매자는 정해진 기준에 맞게 만들 의무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창작의 경우 그 기준이 있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 옐리아
    작성일
    13.09.01 10:31
    No. 8

    일반 상품 판매자는 의무가 있지요. 물론 창작의 경우에도 무언의 의무는 있다고 봅니다. 재미가 있냐 없냐는 개인의 취향이니 기준이 될 수 없겠지만, 결재하고 들어갔더니, 이런 쓰xx, 불쾌하다, 너도 작가냐 이런 생각들 정도는 아니어야하는 기준은 있겠죠. 서점에서 구매할 경우는 더 하지만 대여점에서 그냥 다시 오기 귀찮아서 대여섯권 왕창 빌려 왔는데 1권 읽고 갔다주고 싶은 거와 같은 거겠죠. 그땐 출판사 욕도 많이 하죠. 이 정도는 아닌 글을 쓸 의무는 있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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