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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거기에 구매 내역이 있군요... 근데 대여한 작품은 몇편을 대여 했는지 까지 안뜨네요... ㅠㅠ. 책 제목만 떠서 몇개 구입했는지 수작업으로 세봐서 해야 하더군요.. 불편하네요... 다른데치는 좀 더 편하던데 사용하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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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눈님이 건의는 했지만 언제 구현될지는 =3=
http://help.munpia.com/boSuggest/search/subtent:1:%EB%82%B4%EC%97%AD/page/1/beSrl/62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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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 작품의 경우 읽었었는지 모르겠다 하신 거죠. 구매했었던 정보는 존재하니 그냥 구매했었던 정보를 가진 사람이 대여를 누를 경우, 과거 이러이러하게 대여 했었다. 다시 대여하는 게 맞느냐? 뭐 이정도 문구를 띄우면 되겠죠. 허나 그러한 섬세함을 문피아에 바라선 안 되죠...내 구매 목록도 따로 없어요.. 서재에 구매 목록, 해서 작품 별로 구매한 것들 쭉 리스트해서 보여준다든지 하는 거. 문피아는 운영, 기획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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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라도 일단 선호작 추가한 이후에 순서대로 대여해서 보시면 보신 부분만 회색으로 바뀌니 어디까지 대여했는지 알 수 있지 않냐는 말이었습니다만^^;;;; 혹시 대여일때는 회색 표시가 지워지나요?
(물론 이미 대여한 작품의 경우 경고 문구를 띄운다거나 구매/대여 기록에 소제목과 화수를 넣는등의 기능이 당연히 생겨야 한다는 점은 적극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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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지금 보니 그렇네요. 그러나 연재 중인 글도 아니고 이미 완결 난 글을 선호작 체크하며 볼 사용자는 드물 겁니다. 연재될 때부터 따라 읽다 완결난 글이 아니라면, 신규 독자는 그저 완결란 가서 책방에서 책 고르듯 고르겠죠. 동의하신 것처럼 일반 연재글이면 몰라도 적어도 돈을 낸 플래티넘 작품들이라면 봤던 거는 선호작 아니라도 회색 처리나 그와 유사한 '이미 봤었음' 표시는 있어야 한다고 봐요. 사용자에게 불필요한 뎁스를 요구하는 시스템은 좋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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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라곤 말하긴 좀 그런데요 이북 운영으로 한참 오래 된곳도
위 증상하고 비슷한곳 있었어요
'아 진짜 여기서밖에 못보는거 아니면 결제 안할텐데..' 할정도였구요
문피아보다 규모가 더 클텐데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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