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 때문에 하루에 1, 2시간도 제대로 자미 못하고....
몸이 엉망진창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지병 때문에 정기적으로 병원에 가는데...
이참에 입원이라도 해야 하는 건 아닌지(병원에서는 권장함)
너무나 견디기 힘들군요.
선풍기에서는 더운 바람만이 강력하게 뿔났고...
에어컨을 다는 건 남의 나라 일이며... 휴우....
가격도 가격이지만 전기료는 감당하지 못할 수준이죠.
이래저래 죽아나는 군요.
그래도 선풍기 바싹 끌어당겨서다시 집팔하고 있는 저를 본면
천생, 작가로구나 하는 걸 느낍니다.
혼자만의 생각이겠지만... 견뎌줘야 할텐데....ㅠ.ㅠ
찌는 듯한 무더위, 정말...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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