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5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8.23 08:02
    No. 1

    개성보다는 원하시는 취향을 구체적으로 표현해주시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싶네요. 제 경우는 오르지 기사, 여자를 지키려고 고군분투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좋아하거든요. 악전고투에 맞서서 죽음을 무릅쓴 용병, 기사의 이야기,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신념을 부러뜨릴 수 있는 비장미까지 더해진다면 더할 것이 없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6 호강해
    작성일
    13.08.23 08:22
    No. 2

    딱히 취향이랄 게 없어요. 아니면 제가 제 취향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지도 모르지만... 보시고 개성 있고 매력 있다고 느낀 캐릭터라면 그냥 추천해주시면 돼요. 일단 보고 제가 저한테 맞는지 안 맞는지 보면 되니까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린차잉
    작성일
    13.08.23 12:03
    No. 3

    흠.. 저 같은 경우에는 여자를 지킬려고 분투하는 남자라던지 그 반대의 경우는 정말 싫어합니다.
    이상하게 쓰는 작품을 보면 극단적인 경우지만 한 쪽에게 일방적으로 빈대붙는 것 같달까?
    비장미는 정말 잘쓰신 분들 같은 경우는 애정하지만 글쎄요..?(방금전에도 그런 예를 하나 봐서..)
    비장미를 어설프게 표현하는 것은 스토리가 산으로 가거나 중2느낌이 들때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불멸의 기사, 탈혼경인, 스펙테이터는 정말 잘 쓴 작품에 해당되지요)
    영마악 같이 오해가 맞물려지는 이야기도 좋고 종횡무진 같은 웃음있는 참신(?)한 설정도 좋아합니다.
    주로 치밀한 계략이아 외교, 모략이 판치는 이야기를 좋아합니다.(다만 작가도 머리가 좋아야하는 부작용이..)

    제가 추천하는 작품은
    스펙테이터, 화산의협, 100가지 소원, 안드로메다, 싸이코패스 in무림, 탈혼경인, 무림백서, 나는 귀족이다, 유니크, 태양을 삼킨 꽃(유일한 로맨스)
    문피아와 조아라 소설입니다.

    즐독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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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3.08.23 12:54
    No. 4

    으헤헤헤헤헤헤

    [세상 끝 수집상] 추천합니다.
    취향에 딱 맞으실 거라고 확신합니다. 저랑 글 보는 취향이 비슷하신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낙린아월
    작성일
    13.08.24 11:31
    No. 5

    인형의 집 추천해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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