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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생각지도 못했다 ㅋㅋㅋ

진짜 그렇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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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그러네요. 생각지도 못했던 장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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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서 문피아는 출판사로의 등용문에서 플래티넘의 등용문으로 변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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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스포츠마냥 1부 리그 2부 리그가 나뉘어져서 사람들이 베스트에 도전할 수 있게 됐어요. 1~10위까지 고정이었던 글들이 플래티넘으로 빠져나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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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분들에게 절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이예요. 제 글이 골베에 갈 거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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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화 되고 나서
무료작품들의 조횟수가 전반적으로 떨어졌네요.
전 제 작품만 그런줄 알고 조마조마했는데...
다같이 떨어져서 기쁘...... ㅜㅠ;
(그래도 제 등락폭이 남들보다 더 큰 것 같아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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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보석 글들을 추천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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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연재의 취지도 좋고, 글의 퀄리티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러나,

1편당 100원은 너무 비싸더군요.

정말 좋아 하는 작품만 결제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불행하게도 현재까지는 찾을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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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그렇네요 ㅎ 시간이 남으면 베스트 글을 다 한 번 읽어보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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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다만 베스트에서 빠져서 접근성이 이전보다 떨어지는거 같아서 글 올리는 입장에서는 역으로 아쉬운점도 있네요 ㅠ.ㅠ. 따로 순위게시판 하나 만들어지면 좋을것 같은데.. 역시 무리일려나요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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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편당 100원 좋은거 같은데요...아무튼 숨겨진 보석들좀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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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대여비 대비 100원은 비싸죠 그래서 300원짜리 1일 대여작품도 있는것이고, 전 재미있는책은 종이책으로 구매하는 타입이라서 7000원에서 2000원정도로 내려가니 훨씬 싸고 유리해 보이네요. 단점은 종이책으로 볼수 없다는것, 그래서 대화면의 휴대폰을 구매생각중이라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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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점은 플레티넘 작품들이 거의 매일 진행된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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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로선 아직 A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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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저는 돈을 지불하고서야 볼정도의 글은 없네요.
게으른영주는 유료화되면 돈주고 보려고했는데 생각해보니
아무래도 연중할꺼 같아서(지금도 연재속도가 ㅎㄷㄷ) 꺼려짐...
아무래도 유료연재는 작가가 유리한 구조라 읽는것도 신중해질수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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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실 안드로메다 빼고는 안보는중;;

만원 충전했으니 100편볼수있네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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