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4

  • 작성자
    Lv.30 남채화
    작성일
    13.03.26 20:10
    No. 1

    간웅 종종사용되는 단어입니다.
    간사하지만 협의를 숭상하는 친구들이 많이 나오나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밥도둑
    작성일
    13.03.26 20:16
    No. 2

    간웅 개인적으로는 삼국지에서 제일 많이본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초용운
    작성일
    13.03.26 20:16
    No. 3

    조조를 희대의 간웅이라고 말하지 않나요? 근데 그거말고는 용례들 들어본 적이 없긴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밥도둑
    작성일
    13.03.26 20:37
    No. 4

    그렇죠 조조 다만 삼국지 얘기를 자주 보다보니 자주 접해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폭새
    작성일
    13.03.26 20:26
    No. 5

    아무래도 환타지인데 중국식 표현으로 제목을 정하셔서 그런 것일지도.....
    소갯글에 간웅기의 뜻을 쓰시는 것은 어떨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3.03.26 20:52
    No. 6

    왠지 제가 쌍노무 개소리를 한 것처럼 되었습니다... OTL
    삼국지 안 읽어봐서 간웅이 뭔지 몰라요...
    웅담 친구인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3 검마르
    작성일
    13.03.27 00:20
    No. 7

    아..아... 삼국지를 안 읽으시다니...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3 검마르
    작성일
    13.03.27 00:21
    No. 8

    너무너무 재밌음. 꼭 읽어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남채화
    작성일
    13.03.26 20:58
    No. 9

    아아... 엔띠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김백경
    작성일
    13.03.26 21:06
    No. 10

    2등으로 신청한 것이 저였습니다. 하하
    그런데 저는 하나 건졌습니다.
    뭐가 문제일까 고민하던 것 중에 한 가지!

    "읽는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이 없었구나."

    이걸 건졌습니다. 쓰고 싶은 마음에, 하고 싶은 이야기를 풀어 놓는 재미에 빠져서
    읽는 사람의 불편함을 아예 생각도 하지 않았던 것이 제 글의 문제였군요.
    지금 처음부터 다시 확인 하면서 열심히 수정 중에 있습니다.
    수정 한다고 해도 과연 얼마나 나아질지는 알 수 없지만
    어쨌든 하나 하나 수정하다 보면 처음 보다는 나아지지 않겠습니까?

    엔띠님 제 글의 나머지 "부분"도 감상해 주실거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水流花開
    작성일
    13.03.26 22:02
    No. 11

    간웅과 효웅은 누가 더 나쁠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아스페르
    작성일
    13.03.26 22:57
    No. 12

    간웅은 간사하다 되어 있고 효웅은 사납고 용맹하다 되어 있으니.....효웅이 좀더 폭력적이기는 할 것 같지만 간웅이 더 질이 나쁘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흑천청월
    작성일
    13.03.27 03:30
    No. 13

    전 응원하겠습니다. 제목이 저만하겠습니까. ㅡ.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3.27 21:07
    No. 14

    제가 쓰는 소설은 Marionette인데 누가 마리오네트인지 원;; 소설 속의 주인공이 마리오네트여야 정상인데 오히려 제가 소설에 끌려가고 있으니… 아무래도 제가 마리오네트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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