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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많이 쓰면 18시간 이상도 쓰고.. 보통 6~10시간 작업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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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내용을 생각하는 것에는 아무때나 할수 있어서 틈나는 대로 하고 글쓰는 것은 1~2시간정도? 수정하는데도 그정도 걸리는 편입니다. 저도 궁금하네요. 다른분들은 얼마나 걸리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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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8시간 정도... 많이쓰면 12시간. 적게 쓰면 4~6시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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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몰아서 씁니다. 한 20일 놀다가. 열흘 동안 대충, 5시간에서 12시간씩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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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 두어시간 정도를 쓰네요.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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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대단하시네요.... 저는 아무리 많이 써도 하루에 30분 이상은 못 쓰겠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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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하자마자 부터 조금씩 조금씩 조금씩 틈 나는대로 조금씩 조금씩.....
하루 12시간 정도 근무를 하는데 평균 글을 쓰는데 할애하는 시간은
2~3시간 정도 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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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대학 개강 때문에 하루에 30분 정도 써서 이틀에 한 편 정도 연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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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쓴 것을 하루 날 잡고 2시간만에 타이핑합니다.
그리고 매일매일 그 글을 보면서 수정할 곳을 고친 다음 올리기 전에 한번 더 검토하고 올립니다.
손으로 쓴 글이 다 떨어지면 주말이나 방학기간동안 다시 채워 넣습니다.
음, 이렇게 써놓으니 빡빡하네요 ㅎㅎ
과제 해야 하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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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몇몇분들보니 문피아 퀄리티가 높은 이유가 있었네요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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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거의 5시간 정도 씁니다...
왜냐하면, 한 화를 올리기 전에 다음화 까지 준비해놓지 않으면 성에 안차거든요.
거기다 퇴고작업을 나름 오래하는 편이기도 하구요...

그래도 늘 오타는 따라와서 골치입니다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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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시간 정도?
구상은 가능한 걷는 시간에 하는 편이고(이 시간이 즐겁더군요), 그렇지만 글은 구상했던대로가 아닌 손가락이 기는대로 써지는 편이더군요.
근데 저는 독수리 타법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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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간 이상은 쓰는 것 같습니다. 연참대전 참여작이 한 편, 연참하는 것이 한 편, 일주일에 한 번 연재하는 것이 두 편이고 차기작 준비하는 것도 있으니까......음.....막상 따지려니 머리가 안 돌아 가네요. ^^;;
하지만 글 쓰는 시간과 글의 질은 그다지 상관은 없는 것 같습니다. 물론 막 날려쓰거나 하는 건 제외하고요. 한 편에 한 시간이 안 걸릴 때도 있고 3시간 넘게 걸릴 때고 있으니까요....중요한 것은 그 날의 feel이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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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전 다른 분들에 비해서는 나은 편이군요... 전 한시간 반정도면 4000자정도는 만드는데 말이죠... 다행이도 어렸을적에 워드프로세서를 따놓아서 글작성에는 일가견이 있다는 점이 어드벤티지로 작용하다면 한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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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학교 다닐때는 자습시간에 공책에 썻습니다...
꾸준히...
전 압수가 아니고 그냥 컴퓨터를 못썻지요.
그때는 동영상 강의? 그런건 EBS와 손사탐(뜨기시작)밖에 없었습니다... 거의...

해서 뭐 그냥...
공책에 썻지요...
악필 해독하느라 고대문자 및 암호 해독늑력이 (내가써놓고도) 많이 상승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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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간에서 두 시간 쯤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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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인터넷을 사용해서 자주 깜박거려 불규칙합니다. 그리고 학업 때문에 일주일에 한번, 대신 그날 3시간에서 4시간을 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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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전 며칠째 놀고 있는지라. 지금도 여기서 이러면 안 돼는데.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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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에는 출퇴근길에 많이 씁니다. 작업은 거의 대부분 스마트폰으로 이루어지지요.
시험기간 앞두고 게임이 잘되는 것처럼, 출근 앞두고 왜 그리 글이 잘 써지는지 모르겠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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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전히 창작소설에만 몰두할 수 있는 시간은 두 세시간이 전부고요. 나머진 일때문에 쓰는 시간들이라 삼시세끼 밥 먹고(1시간30분-2시간), 화장실가고(1시간), 뒤치닥거리 하고(3시간), 기본적으로 자는 5-6시간을 빼면 소설에 투자하는 시간과 일때문에 작업하는 시간을 모두 합쳐 총 12시간 정도를 엉덩이 붙이고 앉아 쓰는 셈이네요. 물론 드라마라 던가 영화라던가 요즘은 게임을 잘 하진 않지만 게임을 한다던가 인터넷 서핑 등의 유혹이 있을 때는 3, 4시간을 그냥 날리기도 하고요. 술 마신 다음 날은 책상 앞에 3시간 정도 앉아있을 수 있습니다. 나머진 그냥 푹 자는 거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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