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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어렵습니다.

Comment ' 6

  • 작성자
    Lv.7 데니
    작성일
    13.03.13 20:01
    No. 1

    적당한 휴식이 필요해보입니다.
    그런 날에는 잠시 명상을 하시거나, 바깥공기나 쐬며 마음을 가다듬어 보세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청연(靑燕)
    작성일
    13.03.13 20:07
    No. 2

    저랑 비슷한 병을 앓고 계시는 군요.

    서태지가 부릅니다 " 난 앓아요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킨나이프
    작성일
    13.03.13 20:34
    No. 3

    화들짝 웃습니다. 앓아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킨나이프
    작성일
    13.03.13 20:36
    No. 4

    그런 날은 푹 자고 잘 먹고 달리기라도 해야할걸요??
    어쨌거나, 저도한번 폭주하면, 글 와락 써질때 이때다 하고 썼다가, 머리가 쥐 난다고나 할지...
    역시 쉬세요. 그리고 그리웠던 기억을 쫓아 사랑했던 책 한권을 먹어치우고나면 행복해진다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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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폭새
    작성일
    13.03.13 23:49
    No. 5

    저랑 같은 날이시군요. 그래서 전 손을 거의 안데고 올렸답니다....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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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흑천청월
    작성일
    13.03.14 14:28
    No. 6

    그나마 [써] 진다는게 어딥니까. 저는 며칠째 놀고 있습니다. 으아~악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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