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본능이라고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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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3

작성자

하저도

작성일

13.03.09 11:12

No. 1

콩나물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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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47 헤븐즈

작성일

13.03.09 11:13

No. 2

콩나물국도 좋죠. 그 시원함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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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엔띠

작성일

13.03.09 11:13

No. 3

술 마시고 해장해본 적이 없음...
그냥 자고 일어나면 언제나 개운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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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작성자

Lv.13 회사원

작성일

13.03.10 00:42

No. 4

몇년전만 해도 그랬는데...나이가 들어서 이제는 술도 잘 안 깨지는;;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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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흑천청월

작성일

13.03.09 11:16

No. 5

저는 김치콩나물 해장국을 좋아합니다. 가끔 커피로 해장을 하기도 하지요. 주인공을 누군가와 연결시켜 주시려는 생각을 하시다니 주인공을 많이 생각해 주시는 다정한 헤븐지님 이십니다. 역시 그 문제는 어려운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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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47 헤븐즈

작성일

13.03.09 11:54

No. 6

어라.. 칭찬 받으니 좋긴 한데.. 자기 작품에 애정을 갖게 되는 것은 당연한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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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58 남석

작성일

13.03.09 11:29

No. 7

저도 콩나물국이요. 라면도 좋고 급할땐 오렌지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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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18 연우연

작성일

13.03.09 14:23

No. 8

북어국이요! 제가 끓인 북어국이 최고에요.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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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3.09 15:18

No. 9

해장은 생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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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onovan

작성일

13.03.09 15:30

No. 10

해장라면입죠..
저흰 2박3일 엠티 갔는데
라면 끓여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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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18 뽀이뽀로밀

작성일

13.03.09 18:21

No. 11

커플브레이커가 되는 것도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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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anS

작성일

13.03.09 23:33

No. 12

딱히 글에 대해 생각하지 않아도 문뜩 문뜩 그런 생각이 나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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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5 탁월한바보

작성일

13.03.10 10:44

No. 13

글을 왜 쓰냐고? 훗, 숨은 왜 쉬는지 묻고 싶군. - 어느 팬더 패러디.

저도 북어국이 좋습니다. 조개랑 같이 끓여서 먹으면 좋죠.

근데, 저는 잘 안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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