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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라 만차의 전사
그냥 피식피식 웃게 만드는 글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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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만차의 전사는 추천이 있어서

옛날소설 알려드립니다.

궁극의만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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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명높기로 악명높은자 추천이요ㅋㅋ 그담에 요정을 줍다, 죽어도 군대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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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제가 지구방위대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개그물을 탈을쓴 염장물....읽다가 항마력이 딸려서인지...재밌긴한데..
시공간이 오그라들다 못해 폭★8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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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님의 어느날그어느곳 추천드립니다
일단 세계관부터가 신비?합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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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층의 신화링 아이리스? 아이리스는 보셨을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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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내 게시판에 글을 못쓰는 관계로 요기 쓰는 글...

썩은객류...

고려시대에 문익점이란 친구가 있드랬죠...

그 친구의 친구가 근처에 살았는데...둘은 매일 안부를 뭇고 살았습니다.

어느날 중국에다녀온 익점이가 농사를 하면서 뭔갈 마시고 있었죠...

"익점이 모치노?(뭐제배해?)"

"모카라데?"

이때 마시고있던것이 모카라떼...

다음날 친구가 뭔가를 마시면서 익점에게 왔습니다.

"익점이 모카치노?"
이때친구가 마시던것이 모카치노...
잘들리지않았던 익점이 마시던 음료를 바닥에 두며

"아메라카노?"
이것은..이때내려놓은 것이... 아메리카노...

그리고 다음날...친구와 익점이 앞에 무엇인가가 나타낫다.

이것은 타임머신을 연구하던 미래의 학자들이 연구하던 연구 결과...

그들이 보넨것은 누르면 현실에서 무엇인가를 전송시키는장치 즉 버튼이었다.

"익점아 이기 머꼬?"

"요거 벽란도 코쟁이들이 쓰는 영어아이가?"

그들은 벽란도의 상인중 고려로 귀화한 외국상인 '박규'를 대리고온다.(코쟁아 니 이름이 뭐냐? 빢뀨)

"에스(S)프레스(Press)?"

박규가 버튼을 누르자... 미레에서 실험대 위에있던 음료수가 사라지고 고려시대로 왔다...
이 음료 이름이...에스프레소...

커피는 고려시대때부터마셧다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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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필작가님의 팔층의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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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금서들 중 하나인 투명 드래곤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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