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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문피아 연재작 중에서 주인공이 자신이 쓴 책으로 들어가는데,
완전 먼치킨으로 설정한 작품 내 주인공이 아니라
그 주인공한테 쫓기는 적군으로 설정되어서 죽어라 도망가는 소설이 있었는데...
이름이 기억 안 나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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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방금 전 읽고 온 소설이 생각나네요. 비록 주인공이 책 속에 들어가진 않지만, 주인공(?)이 책의 내용을 씁니다.
일화환님의 라는 소설입니다. ㅎㅎ
현실 속의 도호진과 차진구라는 두 명의 작가가 쓰는 이야기 속 '페레'라는 소년의 이야기입니다.
두 이야기가 평행세계처럼 흘러갑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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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명의 생존기'라는 제목으로 연재되었던 '전설의 귀환'이라는 출판작하고,
문피아 연재물중에서는 연중되었지만 'FantasticLife' 라고 자신의 소설에 들어가서 유리하게
진행해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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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각 제 소설의 주인공을 책 속으로 투입시키겠습니다. 야설만 아니라면 몇 회 안에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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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책방에서 읽은적있어요 총 4권인가 5권짜리인데 주인공이 책에서 사건을 벌이면 실시간으로 그 책의 내용이 바뀌는 것 이였어요. 책 제목이 the book 이던가 그랫는데 .. 6년이 지나도 기억이 어렴풋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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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물도 비슷한 설정이죠....자신이 아는 미래를 유리한 방향으로 이끄는 쪽으로.....
이 쪽 장르가 구하기 쉬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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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 다시 쓰다라는 작품도 무협 작가인 주인공이 자신의 작품 안으로 들어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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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엘 엔데 -끝없는 이야기-

이런 장르에서는 절때 빼먹을수 없는 명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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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간지 꾸러기 수비대, 그림형제. 돈대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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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이야기.. 그 빨간표지에 제목만 달랑 써있는거요?
그거랑 이어지는 책도 읽었었는데.. 그게 뭐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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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의 '묵룡제'도 책속으로 들어갑니다.
주인공 형으로 들어가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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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오르라 주작이여~ 환상의 날개 날아오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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