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다른 글을 삭제하고 싶어도, 지금 공지가 용량 초과인지 나눠서 올려야 하며(2개) 아직 해결되지 않은 의문(공지 최신화중입니다 라는 글에 대한 답변)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글 하나를 더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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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미님의 개인적인 생각에 맘에 들지 않는다 해도, 규정상 가능한 것은 가능하다고 쓰셔야 합니다. 특히나 밑의 두개의 글처럼 준 공지사항 수준으로 많은 사람들이 참고하게 되는 글의 경우에는 더더욱 객관적으로 쓰셔야지요. 본문 수정이 불가할 경우엔 댓글로라도 수정을 해 놓으셔야 혼란의 여지가 줄어듭니다.
댓글로 수정이 굳이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 이미 연담지기님께서 그에 대해선 댓글을 달아서 따로 달지 않았을 뿐입니다. 그리고 규정상 가능하다고 언급 드렸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규정을 지키면서 악용하는 사례에 대한 것을 생각해보라고 한 겁니다. 굳이 마지막에 자신의 카테고리로 채워넣고, 곧바로 홍보 올리지만 않으면 왈가왈부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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